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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공연 예술 (탈춤, 경극, 가부키)

저작시기 2007.11 |등록일 2008.03.30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3,500원

소개글

한중일 공연 예술 (탈춤, 경극, 가부키) 특성 비교 연구와 사진도 첨부 되어 있습니다.^^

목차

<머리말>

1. 한국 전통 민속극 탈춤
(1) 탈춤의 의미
(2) 탈춤의 유래
(3) 탈춤의 특징

2. 중극 고전극 경극
(1) 경극의 의미
(2) 경극의 유래
(3) 경극의 특징

3. 일본 서민의 연희 가부키
(1) 가부키의 의미
(2) 가부키의 유래
(3) 가부키의 특징

<맺음말>

본문내용

<머리말>
한. 중. 일 세 나라에는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전통극이 있는데 한국의 탈춤, 중국의 경극, 일본의 가부키가 바로 그것이다. 한국의 탈춤은 해학성과 풍자성이 가미된 전통극이고, 중국의 경극은 대국의 개방적 정신과 활기찬 동작을 잘 보여주며. 일본의 가부키는 섬나라의 섬세하고 유연하고 가벼운 동작이 나타나 있다.
이에 세 나라의 대표되는 전통극 탈춤, 경극, 가부키의 의미와 유래, 특징 등을 알아보고, 비교해보고자 한다.

1. 한국 전통 민속극 탈춤
(1) 탈춤의 의미
탈춤이란 탈을 쓰고 춤추며 말과 노래로 엮는 놀이적 연극으로 탈놀이라고도 한다. 판소리·꼭두각시놀음·무당굿놀이 등과 더불어 민속극의 중요한 한 갈래이다. 탈춤이라는 말은 본래 황해도 일원인 봉산·강령·황주·안악·재령·장연·은율·신원·송림·금산·연백 등지의 탈놀음을 일컫는 말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중부지방·영남지방의 산대놀이·오광대·들놀음·별신굿놀이 등 모두를 통칭하여 탈춤이라고 한다. 현재 전승되고 있는 탈춤으로는 송파산대놀이·양주별산대놀이·봉산탈춤·강령탈춤·은율탈춤·동래들놀음·수영들놀음·고성오광대·통영오광대·가산오광대·하회별신굿탈놀이·동해안별신굿·강릉관노탈놀이·북청사자놀음·제주입춘굿·남사당덧뵈기 등이 있다. 이들 대부분은 1960년대 이후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2) 탈춤의 유래
한국 탈놀이의 기원은 농경의례설, 기악설(伎樂說), 산대희설(山臺戱說)의 세가지로 논의되어 왔다. 고구려의 무악(舞樂), 백제의 기악(伎樂), 신라의 처용무(處容舞)와 오기(五伎) 등과 같이 대륙에서 전래된 산악백희(散樂百戱)가 향악화(鄕樂化)되고, 고려의 산대잡극으로 이어지며, 조선 전기에는 사찰기악의 민속극화가 이루어졌다. 이러한 조선 전기의 각종 가면희가 17세기 중엽에 이르러 현재의 것과 같은 산대도감극(山臺都監劇) 드라마로 정립되었다.
(3) 탈춤의 특징
탈춤은 극의 내용과 탈의 표정을 살리는 동시에 극의 한 단원(과장)을 마무리 짓는 구실과, 대사와는 관계없이 예술적이고 흥겨운 춤을 추기도 한다. 춤사위를 비교해 보면, 해서지방의 춤은 대체로 팔목중들의 사위춤(한삼춤)이 주가 되어 타령 장단에 맞추어 춘다. 북방계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이는 이 춤들은 한삼의 휘돌림과 힘찬 도무(跳舞)로 짜여 있으며, 무폭(舞幅)이 커서 마치 악귀를 쫓는 듯한 전투 무용적 성격을 보인다.
춤사위 중에서 몸짓춤을 보면, 방어적인 동작과 악귀를 격퇴시키는 무술적인 동작, 풍년을 기원하는 축원무와 농경행위의 모방동작, 성행위를 상징한 동작, 동물과 사람의 흉내를 통한 풍자 묘사, 그리고 부락인의 단합을 위한 대동춤이 있다. 탈춤사위는 정신을 한 곳으로 모아 맺고, 어르다가 푸는 순서가 뚜렷하게 나타난다. 춤에 따라서는 동작의 시작과 끝이 뚜렷한 매듭춤과, 뚜렷하지 않은 유동적인 춤들이 있다. 이러한 춤들은 자연의 모방과 농경행위, 성행위 또는 귀신을 격퇴시키는 무속신앙과 결부된 행위이던 것이 점차 풍자적인 춤 등 민중들의 의지가 담긴 상징동작과 민중적 미감에서 나온 예술적 표현으로 변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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