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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도덕경>의 의미

저작시기 2007.10 |등록일 2008.03.30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400원

소개글

노자 도덕경에 대한 평론으로 A+ 받은 자료입니다.
(스스로 쓴것임)

목차

<서론>
<본론> 원문과 주석
<결론> 도덕경이 주는 교훈

본문내용

[ 제 1 장 ]
(1) 본 문
道可道, 非常道, 名可名, 非常名.
無, 名天地之始, 有, 名萬物之母,
故常無, 欲以觀其妙, 常有, 欲以觀其徼,
此兩者, 同出而異名, 同謂之玄, 玄之又玄, 衆妙之門.

(2) 국어해석
도가 말해질 수 있다면 진정한 도가 아니며, 이름이 개념화될 수 있으면 진정한 이름이 아니다.
무는 이 세계의 시작을 가리키고, 유는 모든 만물을 통칭하여 가리킨다.
언제나 무를 가지고는 세계의 오묘한 영역을 나타내려하고,
언제나 유를 가지고는 구체적으로 보이는 영역을 나타내려한다.
그런데 이 둘은 같이 나왔지만 이름만 달리했을 뿐이며, 그 같은 것을 일러 가물타고한다.
가물고 또 가물도다. 모든 오묘함이 이 문에서 나오지 않는가?



(3) 핵 심
∘ 핵심은 有와無
∘ 有와無는 같은 것의 두 측면
∘ 無는 天地之始를 이름 함이며, 有는 萬物之母를 이름 함이다.
∘ 道―無―天地之始―妙―玄, 名―有―萬物之母―교―玄
∘ 徼교(요): 결말, 끝, 가장자리의 의미



(4) 해 설
진정한 도라고 말하는 도는 절대 불변하는 고정된 도가 아니다.
無는 천지의 시작이고 요컨대 物이 현상하기 이전의 상태를 가리키는 말이며, 有라는 것은 만물의 어미로 요컨대 만물이 만물로서 현상하는 상태를 일컫는다. 무는 언제나 현상(有)으로 나타나고, 유는 언제나 현상이전의 상태(無)로 돌아가려한다. 無와 有는 결국 같은 것이지만, 우리들의 지각에 따라, 경우에 따라 다르게 됨으로서 다른 이름이 붙여졌다. 무와 유 양자의 대립과 전화의 작용을 포함하여 멈추지 않고 운행하는 근원적인 그 무엇 그 자체는 매우 깊숙이 있어서 측량할 수 없으므로 현묘하다고 밖에 형용할 수 없다.
노자는 도를 정의 내리지 않고 있다. 노자가 보기에는 이 세상은 모든 것이 반대편을 향해 열려있고 반대편 것과의 관계 속에서 비로소 존재한다. 따라서 동일성과 배타성을 특징으로 하는 본질을 근거로 다른 것들과 격리 분리되어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사물이나 가치는 없다.

참고 자료

노자 도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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