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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함께 배우는 시론 1~3부분

저작시기 2005.04 |등록일 2008.03.30 한글파일한글 (hwp) | 13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시와 함께 배우는 시론 1~3장까지.

목차

첫째마당-시의 정의

시-문학을 보는 관점
시의 갈래적 속성과 서정시
상상력과 시

둘째마당-시의 분석

시의 언어
시의 운율
시의 심상
비유와 상징
서정시와 시적자아

셋째마당-시의 기법

반어와 역설
풍자와 패러디
모호성과 객관적 상관물
거리와 서술구조

본문내용

시-문학을 보는 관점

반영론 : 리얼리즘으로 대표. 작품은 세계의 충실한 반영이다.
표현론 : 작품과 작가의 관련 양상에 초점을 맞춘 문학관. 작품은 작가의 사상과 감정 표현일 뿐. 작품의 본질을 작가의 내면세계가 표현된 것으로 보는 관점이다. 문학을 사상과 감정의 표현으로 보는 관점은 문예사조적인 측면에서는 낭만주의 문학관과 깊은 관련. 장르론적인 측면에서는 소설이나 희곡보다는 서정시와 관련이 깊다.
효용론 : 작품과 독자와의 관련 양상에 초점을 맞춘 문학관. 문학은 독자에게 심미적 쾌락이나 교훈을 주거나 아니면 이 두 가지 기능을 동시에 지닌다. 현대문학에서는 독자의 관점을 적극적으로 고려하는 수용미학과도 관련이 있다.
객관적 존재론 : 작품 자체만을 논의의 대상으로 삼아야 한다는 문학관. 문학에 관련된 여러 요소들은 문학적 편견을 낳는 데 영향을 끼치므로 문학 고유의 본질을 밝히기 위해서는 문학 자체만을 분석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문학 작품 자체에 대한 섬세한 분석과 더불어 세계, 작가, 독자 등 작품에 관련된 여러 요소들이 총체적으로 고려되어야 한다. 즉 통합적인 문학론의 관점이 요구된다.
예) 김지하 [타는 목마름으로] : 1970년대 비민주적 정치 상황에서 창작되었던 이 시는 폭압적인 정치적 탄압이 자행되던 현실의 반영, 작가의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의 표현, 문학적 표현이 간직하고 있는 반독재 투쟁 운동에의 기여, 반복과 직설적인 언어 표현이라는 각기 다른 차원에서 접근하여 감상할 수 있다.

시의 갈래적 속성

-갈래론에 대한 전반적인 합의에는 이르지 못하는 실정. 다만 여러 단계를 거쳐 서정갈래, 서사갈래, 극갈래, 교술갈래라는 상위갈래와 각각의 상위 갈래에 속하는 하위갈래로 분류하는 정도에 의견을 접근시키고 있다. 하위갈래에 대해서는 민족과 시대별 특성을 고려하여 다양한 갈래를 설정하고 있다.
-시 또는 서정 갈래에는 하위 갈래를 나누는 다양한 기준이 있고, 이에 따라 많은 하위 갈래들이 나뉜다. 그 한 예로 시의 진술 형태를 포함한 시의 내용에 따라 시는 서정시, 서사시, 극시로 분류되기도 한다.
-시 또는 서정의 하위 갈래로 서정시를 인정할 수 있으며 많은 근대시는 서정시의 범주에 속한다.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이야기나 사건 등을 통하여 시인의 사상이나 감정을 표현한 소위 ‘단편 서사시’라고 지칭되는 서술시도 서정시의 한 양식이라고 할 수 있다. 즉 서정 갈래는 많은 시 양식으로 다시 나뉠 수 있다. 특히 오늘날과 같이 언어 현상에 장르 혼합의 양태가 뚜렷하게 나타나는 시점에서는 더욱 많은 하위 양식의 시 구분이 가능하다. 같은 맥락에서 서정시에는 더 작은 범주의 서정시인 ‘순수서정시’가 있다는 주장도 수용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시와 함께 배우는 시론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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