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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은 무엇을 표현하는가.

저작시기 2007.09 |등록일 2008.03.30 | 최종수정일 2014.04.27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0원

소개글

미술이 무엇을 표현하는가에 대한 생각. 레포트

목차

없음

본문내용

미술이란 인간의 지식이나 의지, 감정 등을 ‘기호’와 ‘상징’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내가 생각하기에 미술은 기본적으로 ‘기호’ 또는 ‘상징’으로 이루어진 이미지 체계이다. 여기서 ‘기호’와 ‘상징’의 의미는 특정한 시기에 국한되어 있지 않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른 의미를 띠게 된다.
먼저 사회적 동물인 인간이 협동하여 일을 하려면, 그 활동에 참여하는 사람들 간에 교류와 이해가 있어야 한다. 즉, ‘의사소통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정보교환을 하려면 문화적 배경 지식을 바탕으로 한 공통적인 ‘상징’ 이나 ‘기호’가 있어야 하며, 이런 ‘상징’ 이나 ‘기호’의 의미가 의사소통에 참가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어야 한다.
그리고 좀 더 넓고 자유로운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일시적인 기호’ 대신에 오랫동안 ‘보존 가능한 기호’를 만들게 되는데 그러한 과정에서 미술이 탄생된다.
예를 들어, 구석기 시대에는 동굴벽화가 대표적이다. 바위 위에 들소 등 여러 가지 동물이 그려진 알타미라 동굴 벽화가 있는데, 이것은 사냥감이 많이 잡히기를 기원하며 그린 것이다.
또,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 생긴 최초의 국가인 수메르의 설형문자로 발달하는 그림문자가 있고 특히 이집트에서는 상형문자가 발달해 언어소통을 하였으며, 물건을 나타내기도 하면서 점점 회화로써 발전되어갔다.
이집트 상형문자 알타미라 동굴벽화
점점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앞에서 말한 ‘기호’와 ‘상징’으로 이루어진 이미지 체계의 의미는 다양하게 변해간다.
우리나라 경우엔, 민화에서 잘 등장하는 닭 또한 상징성이 짙게 배어 있다. 일반적으로 닭이 민화에서 가지고 있는 상징성은 벽사와 부부금슬을 좋게 해준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또, 닭은 새벽을 알리는 길조로 대접 받아왔으며 12지중 유일하게 날개가 있어 지상과 하늘을 연결하는 심부름꾼으로 보았다. 특히 수탉이 울면 동이 트고 동이 트면 광명을 두려워하는 잡귀들이 도망간다 하여 중요시 여겨졌으며, 매일 알을 낳는 암탉은 자손번창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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