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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선실습

저작시기 2007.09 |등록일 2008.03.30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2박3일간 승선실습을 하면서 해양생물을 해부실험하는 절차와 사진이 포함되어 있는 자료입니다.

목차

2007.9.17 (첫째날)
2007.9.18 (둘째날)
<실험 1> 조피볼락
[실험준비물]
[실험 과정]
[고 찰]
2007.9.19 (셋째날)
<실험 2> 넙치
[실험준비물]
[실험 과정]
2007.9.20 (마지막날)
<실험 3> 굴

본문내용

2007.9.17 (첫째날)
9/17부터 9/21까지의 4박 5일의 일정으로 우리는 9호관 건물앞에서 이른 아침 집합했다.당일 새벽까지만 해도 태풍 나리 때문에 갈 수 있을지 걱정했었지만 다행히 날씨가 개었다.
학교 셔틀버스를 타고 항구에 도착해서 승선을 했다. 배정받은 방에 먼저 짐을 풀고 강의실에 모였다. 우리과 말고도 자원생물학과와 해양생산시스템학과도 함께하는 실습이었다.
3등 항해서 김동수님으로부터 승선시 주의사항을 가장먼저 들었다. 항해사님은 무엇보다도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며 핸드레일을 잡고 계단을 오르내리라고 하셨다. 배의 구조가 double bottom-침실층-강의실-본선 선원 거주층으로 되어 있으며 침실층에는 창문이 없으므로 음식물을 먹지 말라고 당부하셨다. 또, 실내에서 흡연은 절대 안된다고 하였고, 반바지나 나시차림은 삼가고, 승선사고 중에 과음으로 인해 익사사고가 많이 일어나므로 과도한 음주도 삼가라고 하셨다.
태풍 때문에 항해를 늦게 시작하게 되었고, 저녁6시경 거제도와 대마도 중간지점에서 트롤을 1시간 정도 끌었다. 트롤작업을 하는 것을 정말 보고 싶었는데 직접 볼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트롤로 끌어서 잡아 올린 물고기는 생각보다 적은 수였다. 항해사님이 우리가 작업한 곳에는 보통 잘 안잡힌다고 하셨고, 같은시간 동안 제주도 앞바다에서 트롤을 끌면 종류만 30종이 넘는 물고기가 잡힌다고 하셨다
어획된 물고기중 아구는 다음 날 탕으로 나와서 맛있게 먹었다. 첫째날의 하루는 이렇게 지나갔다.
2007.9.18 (둘째날)
둘째날은 거문도에 정박하여 거문도 등대를 보러 가는 것부터 시작되었다. 이날도 비가 조금씩 내렸었지만 다행히 우리가 상륙했을 때에는 비가 그쳐 조금 더 수월하게 등대에 오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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