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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스페셜 ‘그들은 책을 읽었다’를 보고

저작시기 2007.03 |등록일 2008.03.29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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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kbs스페셜 ‘그들은 책을 읽었다’영상 대강 줄거리 및 요약

감상,책에 대한 사견

본문내용

kbs스페셜 ‘그들은 책을 읽었다’에서는 각 분야에서 성공한 저명인사들의 독서습관이 지금의 그들을 만들어냈다고 역설하며 책 속에 얼마나 큰 힘이 있는지를 보여주었다.
프랑스 최고 디자인 교육학교 에스모드대학의 교수는 학생들에게 일류디자이너가 되려면 책에서 영감을 얻으라고 강조한다. 여기서 책은 단지 디자인 관련한 것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철학, 문화, 예술, 교양,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것들을 말한다.
또한 엄청난 성공으로 영화흥행역사를 다시 쓴 타이타닉의 제임스 카메론 감독, 천재적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영화배우 제이미 리 커티스 등은 어린 시절 책을 읽은 것에서 지금의 상상력을 얻게 되었다고 한다. 이와 같이 세계 대중문화를 움직이는 할리우드의 원동력은 독서에서 시작된 것이다.
미국 의회는 세계최고규모의 미국의회도서관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민주주의를 이루기 위해서는 지식과 정보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국회도서관에서는 정치인들이 더 많은 책을 읽게 하기 위한 체계를 마련하여 국정 수행에 필수적인 다양하고 폭넓은 독서를 장려한다.

생활수준이 낮았던 영국의 버밍햄에서는 영유아들에게 책을 읽히는 ‘북스타트’ 운동을 시작하여 엄마와 아기가 모두 책에 친숙해지고 취학 후에도 책을 거부감 없이 접하고 학업능력도 어렸을 때부터 책을 읽지 않았던 아이들보다 더 높다는 결과를 얻었다. 아직 글을 읽지 못하는 아이들에게도 책을 읽는 것은 단순한 물리적 행위가 아니라 풍부한 문화적 경험인 것이다.

책이 여타 ‘자극요소’와는 다르게 독보적으로 가지는 장점이 있다면 읽는 동안 충분히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나는 책벌레가 아니지만 내 경험에 비추어 볼 때 글을 곱씹어보는 동안 느끼는 감정과 생각들은 무궁무진하다. 굳이 글쓴이가 전달하고자 하는 바가 아니라도 좋다. 한 줄의 글로 두세 가지가 넘는 것들을 생각해내면서 쌓이게 되는 그것은 식상한 말 같지만 ‘지혜’가 아니면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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