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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파와 비정상뇌파. 꿈의 정체

저작시기 2007.05 |등록일 2008.03.29 워드파일MS 워드 (doc) | 18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사람들이 직접 느끼지는 못하지만 머리에서는 매 순간 뇌파가 흘러나오고 있다. 뇌파는 ‘뇌에서 나오는 신호’ 혹은 ‘뇌의 목소리’라고 할 수 있는데, 수많은 악기가 저마다 자신의 파트를 연주하지만 이 소리들이 일정한 리듬과 화음으로 하나의 연주곡을 만들어내는 것처럼, 두뇌 속에서도 수많은 파장이 발생하지만 뇌파라는 전기적인 파장으로 통합되어서 나온다.

목차

Part.1.
* 뇌파의 정의
* 뇌파의 종류
* 정상뇌파 / 이상뇌파.
* 좌, 우뇌의 뇌파 비대칭에 따른 뇌기능 판단.

Part.2.
* 꿈의 정의
* 꿈은 왜 꿀까
* 꿈에 대한 구체적 이해
* 꿈에 대한 서로 다른 견해
* 꿈 해석의 세 가지 방식과 그 논쟁
* 뇌파와 의식의 관계

본문내용

1875년 영구의 생리학자 R. 케이튼이 처음으로 토끼, 원숭이의 대뇌피질에서 나온 미약한 전기활동을 검류계로 기록하였으며, 사람의 경우는 1924년 독일의 정신과 의사인 H.베르거가 처음으로 기록하였다. 베르거는 머리에 외상을 입은 환자의 두개골 결손부의 피하에 2개의 백금전극을 삽입하여 기록하였으며, 나중에 두피에 전극을 얹기만 하여도 기록될 수 있다는 것을 관찰하고, 이것을 심전도나 심근전도와 같이 뇌전도(electroencephalogram, EEG) 라고 하였다. 이와 같은 그의 공적을 기려 뇌파를 ‘베르거 리듬’이라고도 한다.
이 후 많은 뇌 과학자와 신경정신 과학자들에 의하여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체계적이고 실증적인 연구가 이루어졌으며, 특히 인간의 뇌파가 심신의 상태와 많은 관련이 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의학적 치료방법으로서의 뇌파 연구는 물론 일상생활에서의 활용에 관한 연구도 다양하게 이루어 지고 있다.

뇌파는 뇌기능의 일부를 표시한다. 그 내용을 보면 현재로서는 고등한 정신현상. 예를 들면 사고, 감정, 의지 등은 뇌파의 파형으로부터 판단하기는 어렵다. 다만 뇌 전체의 활동 상태, 예를 들면 눈을 뜨고 있는가. 잠자고 있는가 하는 의식수준 정도는 뇌파에 상당히 정확하게 나타난다. 그 밖에 뇌의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그것에 대응하여 이상뇌파가 나타나는 일이 있고, 특히 극파 (스파이크)라고 하는 이상파형은 전가의 진단이나 치료에 불가결하다.

뇌파의 발생메커니즘에 대해서는 스파이크 집합 전위설 이나 뇌 피질 흥분기의 동기적 변동설과 같은 가설 등 여러 설이 있지만 정설은 없고, 대뇌피질의 신경세포에서 발생하는 시냅스 전위가 모여서 일어난다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 또 뇌파의 리듬이 생기는 것은 다수의 신경세포가 동기하여 활동하기 때문인데, 여기에는 시상의 비특수핵 이라는 부분과 대뇌피질 사이를 순환하는 회로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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