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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구조와 기능. 뇌질환의 진단과 치료

저작시기 2007.05 |등록일 2008.03.29 한글파일한글 (hwp) | 17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뇌는 모든 사고와 거의 모든 운동을 조절하는 신체의 중추신경센터이다. 뇌는 감각 자극을 처리함으로써 느끼고, 기억하고 말할수 있게 한다. 뇌는 마치 껍질에 싸여 있는 호두처럼 외부의 물리적 자극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두개골안에 들어있다.
이러한 뇌의 구조와 기능을 소개하고 나아가 뇌질환의 진달과 치료에 대해서도 언급해 본다.

목차

뇌란?
뇌[腦, brain]
사람의 뇌의 구조와 기능
뇌질환의 진단과 치료

본문내용

사람의 뇌는 뇌수·골이라고도 하며 그 아래쪽에 이어진 척수와 함께 중추신경계를 구성한다. 뇌는 두개강 안에 수용되고, 척수는 척주관 안에서 각각 보호받는다. 사람의 신경계는 동물 가운데서 가장 고도의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신경계와 분화도 이에 따라서 복잡한 구조로 되어 있다. 사람의 뇌를 발생학적으로 보면, 태생 28일경에 태아의 등쪽에 독립된 신경관이 완성되고, 이어서 신경관의 앞부분에 3개의 팽창부가 형성되어 앞부터 전뇌포·중뇌포·능뇌포라고 한다. 이것들이 뇌의 원초가 된다. 능뇌포에 이어지는 뒷부분은 그대로 척수가 되고, 전뇌포는 가장 큰 발달을 보여 종뇌와 간뇌로 분화하며, 중뇌포는 그대로 중뇌가 되고, 능뇌포는 후뇌와 이것에 이어지는 연수로 분화한다. 고등동물일수록 종뇌의 발달 분화가 큰데 사람의 경우 종뇌는 좌우로 크게 팽창해서 대뇌반구가 된다. 이 좌우의 대뇌반구를 받치는 간뇌·중뇌·교·연수까지를 뇌간이라고 한다.
성인의 뇌무게는 동양인 남자가 약 1350g, 여자가 약 1250g으로, 서양인과 뇌무게의 차는 두드러지지 않는다. 또 신상아의 뇌무게는 약 400g으로 생후 급속하게 성장하여 1년만에 약 2배의 크기가 되고, 4~5세에는 1200g, 10세에는 1300g전후가 되어 거의 성인과 비슷하게 된다. 사람의 뇌는 약 20세에 완성되며 뇌무게는 신장과 거의 비례하는데, 뇌무게와 체중과의 비율이 뇌의 발육기준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대뇌반구 표면의 복잡한 대뇌회와 뇌무게가 그 개체의 지능이나 성격과 대비되는 일이 있으나 직접적인 관계는 없으며 기준도 되지 않는다. 예를들면, 향유고래의 뇌무게는 9000g이나 되고, 코끼리·돌고래의 뇌회나 뇌구는 사람보다 훨씬 가늘고 그 수도 많다.

참고 자료

세계대백과사전/고정일/동서문화/1991/p.3401~3413
두산Encyber/편집부/두산그룹/인터넷판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장호상/한국브리태니커회사/2004/CD판
BODY WORLDS/권오성/삼립인쇄/2002/p.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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