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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Paul Rubens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8.03.29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Peter Paul Rubens’
그를 말하다
- 그가 사는 세상, 내가 말하는 그.

목차

없음

본문내용

어렸을 때 자주 보았던 TV 프로그램 중 하나가 ‘밥 로스의 그림을 그립시다’ 가 있었다. 그는 언제나 풍경화를 그렸었는데, 어린 나는 항상 그가 그리는 그림을 보면서 ‘나도 언젠간 꼭 저렇게 그려야지.’란 맘을 품고 있었다. 몇 년이란 시간이 지나 다시 꿈을 그리게 한 사람은 바로 클로드 로랭이었다. 그의 작품은 정말 나에게 신선한 충격과도 같았다. 풍경화의 대가. 그의 그림은 하나의 흔들림이 없어보였다. 하지만 그 사람을 알게 된 후 그의 스승인 루벤스란 사람을 알게 되었다. 바로크 양식의 한 일부를 채웠던 루벤스. 나는 몇 년이나 미술을 하면서 그의 이름은 단지 미술재료의 한 상표였다고 생각했던 것에 대해 조금은 부끄럽게 생각한다.

그에 대해 얘기를 하자면 그의 아버지는 독실한 개신교도였지만, 고향인 네덜란드는 카톨릭을 숭상했다. 그래서 종교적 박해와 정치적 혼란을 피해 그의 가족은 독일 북부로 왔고, 1577년 루벤스가 태어났다. 10년 정도 독일에서 자랐으나, 집안의 가장인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루벤스의 가족은 다시 네덜란드로 돌아가고, 카톨릭으로 개종했습니다. 어려운 가정 형편을 돌보기 위해 루벤스는 귀족의 시동이 되기도 했으나, 어렸을 때부터 그림에 소질을 보였기에 곧 화가지망생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23살의 나이에 루벤스는 이탈리아의 만토바 대공이라는 귀족의 도움으로 궁정화가가 되었고, 궁 안에서 생활하면서 유럽 최고의 예술과 문화를 접하게 되어 다른 화가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의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었다. 또한 고대 그리스, 로마의 문화가 발전하고 있는 이탈리아에서, 특히 미켈란젤로의 조각을 연구하면서 자신만의 회화적 언어로 고대 미술 작품을 부활시켰고, 그가 그린 그림 속 인물들의 포즈는 대부분 고대 조각의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

참고 자료

http://www.youth.co.kr/rs/rs030009.htm
http://blog.naver.com/donodonsu?Redirect=Log&logNo=100008182161
http://blog.naver.com/youknowcome?Redirect=Log&logNo=60023682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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