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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오염과 지구환경

저작시기 2007.08 |등록일 2008.03.29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해양오염과 지구환경

목차

◆검붉은 바다
◆해양환경과 생물
◆남극과 지구환경

본문내용

검붉은 바다
해양오염의 대명사가 되어 버린 태안반도는 우리의 마음속에 간직되어 있는 푸른 바다와는 정반대의 모습을 보여준다. 검붉은 피를 놓은 듯한 거무튀튀한 바닷물은 가히 충격적이다. 발목을 담그기에도 꺼림 직한 물살..... 불과 몇년 전만 해도 태안반도는 파란물이 넘실되고 있었다. 사람이라면 식물인간으로 숨만 붙어 있는 정도가 되어 버린 것이다.
물론 우리의 바다가 모두 태안반도처럼 썩어 버린 것은 아니다. 바다는 그 어마어마한 덩치만큼 무던하게 고통을 참아내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웬만큼 맞아서는 끄덕도 없는 맷집 좋은 권투선수처럼 상당한 오염의 압박에도 쉽게 아픈 표정을 짓지 않는다. 바다가 어머니를 닯은 것은 드넓은 포용력과 어떠한 고통도 감내해 내는 인내심을 가졌기 때문이다.

어머니를 닮은 바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바다는 육상 오폐수의 유입, 간척과 매립, 해양 투기, 잦은 기름 유출사고 등으로 연안에서부터 서서히 생명력을 잃어 가고 있다. 외해와 잘 섞이지 않은 내만이나 항만에서부터 오염의 영향은 차츰 가시화 되고 있고, 계속되는 매 앞에 장사가 없듯이 한계를 넘는 과도한 오염부하로 연안 해역은 몸살을 앓고 있다. 그러나 사정이 이런데도 바다오염은 아직까지는 우리에게 먼 나라 이야기처럼 들린다. 일반 국민들은 바다의 오염을 대기나 식수의 오염만큼 급박한 문제로 여기지 않는다. 더러운 강물을 안타까워하며 식수를 걱정하는 사람도 그 오염된 강물들이 쉬지 않고 바다로 흘러가고 있다는 사실은 생각하지 못한다.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피부로 느끼고, 먹을 물과 마실 공기와 삼킬 음식 걱정을 하는 사람들조차 바다오염은 자신과 무관한 일처럼 여기고 있다.

모든 것은 바다로 간다.
전 세계의 바다로 유입되고 있는 오염물질의 약 80%는 육상으로부터 기원된 것이다. 육상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인간 활동은 궁극적으로 해양오염의 원인이라고 할 수 있다. 육상에서 버리는 생활오수와 공장에서 흘려버리는 폐수는 결국에는 모두 바다로 들어간다. 비료와 농약들도 물에 섞여 바다로 유입된다. 오랜만에 시원하게 비가 내려 먼지와 오염물질을 모

참고 자료

출처:http://www.kordi.re.kr/chong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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