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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 홀로 벼슬하며 그대를 생각하노라

저작시기 2004.04 |등록일 2008.03.29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홀로 벼슬하며 그대를 생각하노라"
이 책은 미암 유희춘이라는 분의 일기인 미암일기를 토대로 작성한 책입니다. 일기를 토대로 당시의 생활상을 잘 표현한 책인데, 읽으면서 조선 중기의 모습에 대해서 간접적으로나마 깨닫게 되는 책이었습니다. 그 책을 읽고 그 책에 대한 소개와 함께 책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여러가지 교훈들을 정리해 둔 것입니다. 추가적으로 제 개인적인 사견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목차

- 소개
1. 관직생활
2. 살림살이
3. 나들이
4. 재산증식
5. 부부갈등
6. 노후생활
7. 책을 통해 다르게 느낀 조선
8. 마지막 사견

본문내용

이 책은 16세기의 조선의 시대상을 세밀하게 반영하고 있는 미암 유희춘의 일기인 ‘미암일기’를 번역하여 편집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당시의 시대상을 비교적 정확하게 묘사하고 있다. 물론 이것은 내가 알고 있던 조선의 시대상과는 큰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었다. 우선적으로 책에 대한 리뷰에서부터 그 것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었다. 조금은 충격이 있기도 했고, 재미있는 부분도 있었다. 책에서는 조선의 모습을 8가지로 분류하여 그에 따라 분류하였기 때문에 여기서도 그런 방식으로 분류하여 보기로 하겠다. 뒤에서는 내가 생각했던 조선과 달랐으며, 때문에 충격을 받았던 3가지에 대해서 얘기해 보겠다.

* 관직생활
관직생활에 대한 묘사는 그 동안 많이 보아오지 못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대부분의 관직생활은 TV등을 통해서 보이는 정도뿐이거나 책을 통해서도 관직생활 중에 관직 외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거의 얘기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월급이나 출퇴근, 휴가 같은 것은 거의 논의가 되지 않았다. 우선 놀라운 것은 관직에 있는 사람들은 매우 빨리 출근해서(새벽에) 아침을 그 곳에서 먹고 점심이 되기 전에 퇴청한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생활이 오후에 이루어지고 있는 현재에 비추어봤을 때 그 것은 매우 놀라운 일이다. 그런 이른 생활은 당시에 농경문화에서는 당연한 것으로 생각되기도 했다. 매우 이른 아침에 일을 보고 더운 한 낮에는 일을 피하기 때문이라고 추측되기 때문이다. 물론 그 이후에 시간에는 책을 보거나 자신의 일을 하는 생활을 하였다. 또, 이 장에서 미암의 수입과 지출에 대한 내용도 써 있는데, 의외로 많은 비용이 선물을 통해서 들어오고 나갔다. 서로 간에 많은 선물을 주고받으면서 서로에 대한 신뢰를 확인했다고 생각한다. 이런 선물은 조금 우습게도 반찬거리나 식물과 같은 것이다. 현재에는 그런 선물이 갈비와 같은 형태로 남아 있다고 생각된다. 그런데 진짜 눈여겨 볼만한 것은 부채가 화폐와 같은 의미를 지녔다는 사실이다. 당시에는 화페가 그리 크게 유통되지 않았기 때문이었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책에는 그 내용을 짧게 설명하고 넘어갔으나 나에게는 놀라운 사실이었다. 단오에 임금이 신하들에게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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