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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LPG충전소 폭발사고

저작시기 2007.10 |등록일 2008.03.29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자기 회사에서 일어난 인간실수에 의한 사고사례를 조사 하여 발표 하라는 과제를 내주셨다. 우리 조에서 나 혼자만 아직 취업을 하지 않은 학생이어서 인간실수에 의한 사고사례를 폭 넓게 조사 할수 있었다. 한국 산업안전 공단에서 일단 찾기 시작 했는데 인간실수에 관한 내용이 많았다. 가지각색의 업종에서 수없은 사고사례를 발견 할수 있었다. 재해가 발생 하는것이 물적요인에 의한 것도 많겠지만 따지고 올라가 보면 인간이 설치를 잘못 했다던가, 보호구를 착용을 안했던가, 산업안전보건법규를 어기는등 인간의 실수로부터 시작 되는것이 대부분이었다. 그중에서 어떤것을 하는게 좋을까 고민하던차 익산LPG충전소 화재,폭발 사고가 눈이 띄었는데 이 신뢰성공학 수업뿐만 아니라 다른 수업 에서도 많이 언급 되었던 사고 였다. 이사고는 조작자의 부주의, 설마 하는 생각, 사고발생 응급조치 등의 실수를 보여주는 사고로써 이 사고사례를 조사하게 되었다.

목차

서론
익산 LPG 충전소 화재·폭발
1. 사고개요
2. 사고발생과정
3. 사고관련설비 현황
4. LPG의 물리·화학적 특성

본문내용

익산 LPG 충전소 화재·폭발
1. 사고개요
98. 10. 6. 02:07경 익산시 인화동 소재 ○○에너지판매(주) ○○충전소에서
LPG가스가 약 35분간 누출되어 02:42분경 폭발이 발생하여 안전관리자 1명 사망,
인근 주민 6명의 부상자가 발생함.
2. 사고발생과정
(1) `98. 10. 6. 01:07분경 4번째 충전박스(7, 8호 충전기)의 8호 충전기를
사용하여 택시에 가스를 충전중 충전호스 끝부분의 Quick coupler가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 택시가 출발함으로써 충전호스의 Ball Valve 전단의
Union Coupling 연결부위가 이완되어 8호기 충전을 중지시킨후 호스를
충전기 걸이에 걸어둠.
(2) `98. 10. 6. 02:07분경 영업용 택시가 충전을 위해 도착하자 7번 충전기를
사용하기 위해 충전호스를 택시에 연결하였으나, 충전직원의 실수로 8번용
충전조작 단말기(POS 조작기)를 조작을 함으로써 이완되어 있던 8호기의
Ball Valve 전단 Union Coupling(사진 3 참조)에서 LPG가스가 다량 누출
되기 시작함.
(3) LPG가 누출되자 당황한 충전직원은 7호기와 연결된 택시로부터 충전호스를
분리시키고, 택시는 다른곳으로 피신시켰으나, 경험 미숙으로 충전기로
부터 누출되는 LPG에 대한 차단조치를 하지 않고, 외부에 있던 안전
관리자와 연락를 취함.
(4) 8호기의 이완된 Union에서 누출이 시작되면서 Union Coupling이 완전히
이탈되어 대량으로 누출이 발생함.
(5) 최초누출로부터 30여분후인 02:37분경에 안전관리자가 도착하여 긴급차단
밸브와 수동차단밸브를 잠근후 대피하던중 폭발사고가 발생함.
(6) 누출이 약 35분 동안 지속되어 주변으로 확산되었으며, `98. 10. 06.
02:42분경 파악되지 않은 점화원에 의해 개방계 증기운폭발(UVCE)이
발생하였으며, 폭발에 의한 폭풍압으로 충전소 사무실 건물이 붕괴되고,
동일부지내 건물 및 차량이 전소되었으며, 또한 사고현장으로부터 반경
50m이내 주변건물의 유리창이 파손 됨.
(7) 사무실 건물이 붕괴되면서 무너지는 담벽이 LPG 지하저장탱크의 지상으로
노출되어 있는 안전밸브 인입배관을 파괴시켜 저장탱크로부터 분출되는
LPG에 의해 2차 화재가 발생되어 `98. 10. 6. 18:00경 까지 화염이 지속
되었으며, 탱크내용물이 소진된 이후에 화재가 진화됨.
5. 사고원인
(1) 가연성가스 누출
사고당일 최초 8호기 주입시 충전호스의 Union Coupling의 누출 발생후
가동 중지시킨 상태에서, 7번 충전기를 통하여 택시에 LPG를 충전하려다
조작자의 오류로 결함이 있는 8번 충전기를 Start 조작하여 LPG가 8번
충전기의 이완된 Union을 통하여 누출시작됨에 따라 Coupling이 이탈
되면서 대량 누출됨.
(2) 점화원
LPG가스의 확산지역이 넓은 상태에서 주변의 자동차 머플러 스파크,
담배불꽃 등으로 추정되나 정확한 점화원은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음.
(3) 폭발발생
충전조작자의 조작오류로 8번 충전기에서 누출이 발생하였을 때 조작자가
긴급 차단조치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여 8번 충전기의 정비버튼을 작동
시키거나 긴급 차단밸브를 잠그는 등의 조치가 수행되지 않아 누출이
35분간 대량 지속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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