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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고전C형)「형이상학」 발췌요약 및 독후감(아리스토텔레스, 조대호 옮김, 문예출판사, 2004, 35페이지부터 85페이지까지)

저작시기 2008.03 |등록일 2008.03.28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2,500원

소개글

-발췌요약 A4 5장, 발췌부분 독후감 A4 1장으로 구성
-발췌는 순서대로 번호를 붙여 요약한 자료입니다.
-직접 해당 도서를 읽고 요약 및 감상문 작성한 자료입니다.

목차

1. 발췌요약(Ⅱ. 존재론, 제일철학, 신학 부분 : 35페이지∼85페이지)
2. 발췌부분에 대한 감상문

본문내용

1. 발췌요약(Ⅱ. 존재론, 제일철학, 신학 부분 : 35페이지∼85페이지)

1)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을 둘러싼 논란은 헤아릴 수 없이 많지만, 그 가운데 가장 오래되고 가장 기본적인 것은 그 저술의 주제를 둘러싼 논쟁일 것이다.

2) 《형이상학》에서 `탐구되는 학문`의 본성과 탐구 대상을 두고 논란이 거듭되는 이유는 그에 대한 아리스토텔레스 자신의 태도가 모호해 보이기 때문이다. 그는 그 문제에 대해 서로 어울릴 없어 보이는 두 개의 다른 주장을 내세운다.
3) 형이상학의 양면성, 보편적 존재론의 성격과 신학적 성격은 전통적으로 `일반 형이상학`과 `특수 형이상학`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면서 오랫동안 불안한 동거 관계를 유지해왔지만, 19세기 말부터는 그 둘 사이의 공존 불가능성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4) 오늘날, 아리스토텔레스 형이상학의 두 성격, 즉 보편적 존재론의 성격과 신학의 성격이 양립될 수 있다고 믿는 연구자들은 거의 없는 형편이다. 그러나 정말로 그 둘 사이에 그런 메울 수 없는 틈새가 놓여 있다면, 아리스토텔레스 자신은 그것을 의식하지 못했는가?

5) 아리스토텔레스는 `탐구되는 학문`으로서, 있는 것들을 있음의 관점에서 다루는 보편적 존재론을 계획한다. 그런데 있는 것들은 서로 다른 여러 가지 뜻에서 `있다`라고 불리면서도, 그것들은 모두 첫째가는 뜻에서 있는 것, 즉 실체의 관계에 따라 `있다`라고 불리며, 바로 이런 연관성, 이른바 `하나와의 관계`로 말미암아 있는 것에 대한 탐구에서는 실체에 대한 탐구가 중심이 된다.

6) 보편적 존재론과 신학 사이에 놓인 이런 종류의 통일성이 바로 아리스토텔레스가 생각했던 통일성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있는 것을 모두 다루려고 한다. 하지만 있는 것은 모두 첬재로 있는 것, 즉 실체에 의존해서 있기 때문에, 그는 첫째로 있는 것을 `선택`해서 거기에 존재론적인 탐구를 `집중`한다. 한편, 모든 실체들은 다시 첫째 실체인 `부동의 실체`이자 신에 의존해서 있기 때문에, 아리스토텔레스는 이 실체를 `선택`해서 여기에 실체론적 탐구를 `집중`한다. 이렇듯 `선택과 집중의 방법론적 원칙`에 따른 탐구를 통해 신학을 자신의 일부로 포섭하는 보편적 존재론 또는 보편적 존재론을 자신의 계기로 삼는 신학이 성립한다.

7) 아리스토텔레스는 여러 감각, 특히 시각에서 얻는 즐거움을 증거삼아 인간의 본성에 욕구가 깃들어 있음을 강조하면서, 앎을 네 단계로 구분한다. 첫 단계는 모든 동물이 공유하는 감각이다. 어떤 동물들의 경우 감각으로부터 기억이 생기는데, 물론 기억력이 있는 동물들은 그렇지 못한 동물들보다 분별력과 학습능력이 뛰어나다. 기억의 다음 단계인 경험은 사람에게 국한된 것이다. 경험은 똑같은 사실에 대한 여러 차례의 기억에서 생겨난다. 경험보다 더 높은 단계의 앎은 학문적인 인식과 기술이다. 이것들은 경험을 통해 얻은 여러 관념들로부터 비슷한 것들에 대해 하나의 보편적인 관념이나 판단이 형성될 때 생기는 데, 경험과 기술의 차이를 아리스토텔레스는 병 치료의 경우를 예로 들어 설명한다.
(생략)

참고 자료

「형이상학」, 아리스토텔레스, 조대호 옮김, 문예출판사,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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