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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주거의 주동 배치에 관하여

저작시기 2008.03 |등록일 2008.03.28 한글파일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1,300원

소개글

한국전통주거의 주동 배치에 관하여에 대하여 여러 사료적 자료들을 근거로 작성한 리포트 입니다.

목차

들어가는 말

1. 중상류주거의 건축유형
1-1. 배치유형
1-2 평면유형에 의한 분류

2. 조선중기의 중상류주거
2-1. 사대부층(土大夫層)의 주거
2-2. 향반층(鄕班層)의 주거

3.조선후기의 중상류주거(호남권 중심으로)
3-1 세도가 층의 주거
3-2. 지주층의 주거
3-3. 부농층의 주거

4. 결 론

◆ 참고문헌

본문내용

1-1. 배치유형

1) 마당의 구성형식에 의한 분류.
안채와 사랑채에 연관되어 나타나는 안마당 사랑마당과 부속 채와 연관되어 나타나는 행랑마당 혹은 문간마당, 가사작업과, 농 작업을 위한 작업 마당등이 어떠한 공간적, 기능적 형태로 존재하는가에 의해서 분류한다.

(1) 분리형(分離型)
각개의 마당이 기능적으로 명확히 구별되고 건물과 담장 등에 의해서 공간적으로 분리되어 있는 유형이다. 이 유형에서 나타나는 마당의 종류는 다양하며(안마당, 사랑마당, 행랑마당, 작업마당, 문간마당, 별당마당, 중사랑 마당등), 시기적으로 중기의 안마당에 비해서 후기의 안마당은 공간적 개방도가 높은 편이며 특히 사랑마당의 경우는 후기에는 담장으로만 구획되는 경우가 많으며 중기에 비해서 마당의 면적이 좁은 편이다. 중기에서 보편적으로 나타나는 행랑마당은 후기에서는 문간마당으로 변화되며 별도의 농작업을 위한 작업마당이 존재하기도 한다.

(2) 일반형(一般型)
안마당, 사랑마당은 공간적으로 명확히 구별되나 작업마당, 문간마당, 행랑 마당 등이 안마당이나 사랑마당에 접속되어 공간적으로는 구분되지 않으나 기능적으로는 분리되어 있는 유형이다. 안 밖의 구분을 위하여 중문채가 일반적으로 존재하며 안마당으로 중요한 부속 채들이 집약된다. 이 유형은 조선중기의 향반 층과 조선후기의 지주층 주택에 보편적인 유형이다.
(3) 미분화형(未分化型)
마당구분이 안마당과 사랑마당으로 이분되어 안팎의 구분은 있으나 문간마당이나 작업마당 등이 안마당이나 사랑마당에 혼재되어 있는 유형이다. 별도의 중문채가 업이 사랑마당을 통과하여 사랑채의 측면을 돌아서 안마당으로 진입하는 경우가 일반적이어서 진입 과정상의 내외간의 동선구분은 미약하지만 장소간의 내외구분은 엄격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 유형은 조선중기 향반층(鄕班層)의 ㅁ자형 주택, 조선후기의 부농층(富農層) 및 경제력이 떨어지는 지주층(地主層) 住宅에 보편적인 유형이다.

참고 자료

. 강영환, 한국 주거문화의 역사, 기문당, 1991
. 최 일, 조선중기이후 남부지방 중상류 주거에 관한 연구, 1989
. 김종태, 조선시대 상류주거의 지역성에 관한 연구, 1997
. 송현석, 호남지방 조선시대 상류주거의 지역별 특성에 관한 연구, 1998
. 최영기․서상우, 경주지방의 종가 특성에 관한 연구, 대한건축학회 논문집, 1995,10
. 김종혜․주남철, 한국전통주거에 있어서 안채와 사랑채의 분화과정에 대한 연구, 대한건축학회 논문집, 19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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