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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초등학교 견학 감상문

저작시기 2007.11 |등록일 2008.03.27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우리는 충북 미원초등학교로 현장 연수를 가게 되었다. 이 연수에서 선배 교사와의 자유로운 교류를 통하여 참된 교사로서의 마음가짐을 배웠고, 나라의 희망인 어린에게 학교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를 조금이나마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또한 복도마다 컴퓨터 책상과 컴퓨터를 구비해 놓아 필요한 정보를 언제든지 찾아볼 수 있도록 한 것이 인상적이었다. 특히 어학실은 각 테마별로 무대를 꾸며 놓아 아이들이 실제 영어권 나라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도록 하였다. 영어는 영어문화권에 노출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런 곳에서 영어 공부를 해야 아이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를 조금이나마 더 가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마치 영광 영어타운과 흡사한 모습이었다. 어학실을 지나면 상시 전시실이 있다. 전시실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일반 학교처럼 전시가 있을 때마다 강당이나, 복도 등을 재단장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마치 작은 미술관, 작은 박물관 같은 느낌을 주는 전시실은 아이들의 공부에 대한 열정과, 선생님의 노고가 고스란히 묻어 있는 곳이었다. 역대 자료를 함께 전시해 놓아서 아이들이 선배들의 자료들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일반 학교가 시간이 지나면 선배들의 자료를 재학생의 자료로 교체하는 것과는 또 다른 의미가 있었다. 이밖에도 아이들을 위한 각종 특별실과 선생님을 위한 연구 공간, 휴식 공간들이 조화롭게 각 건물에 배치되어 있었다. 특히 이러한 공간들은 보여 주기 위한 것보다는 아이들이 실제로 많이 애용해야만 효과적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도서관에는 아이들이 책을 읽고 싶으면 언제든지 읽을 수 있도록 낮은 책상과 낮은 책꽂이, 소파가 구비되어 있었다. 책을 읽는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잡힐 수 있을 것 같았다. 이 학교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교실배치는 고학년, 중학년, 저학년, 유치원 등 각 학년을 건물의 한 켠으로 묶어서 함께 자유로운 왕래와 교제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었다. 아이들의 문화 공간과 생활공간이 교실에서 복도로 자연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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