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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이후 형이상학적 문제들에 관한 논의 고찰

저작시기 2007.10 |등록일 2008.03.27 한글파일한글 (hwp) | 19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중세 이후 형이상학적 문제(시간, 공간, 신, 자유, 정의, 평등, 무의식 등등...)들에 관한 논의 고찰

목차

2. 지속으로서의 시간 과 공간화된 시간 비교
3. 자유문제와 연관된 실존주의 와 구조주의 비교
4. 안셀무스 신존재 증명 과 칸트 신존재 증명 비교
5. 시공간에 대한 뉴톤 과 아인슈타인 생각 비교
6. 자유에 대한 현실적 입장과 관념적 입장을 비교
7. 무신론자 한사람을 들어 설명하고 비판해보라.
8. 아리스토텔레스 정의를 설명.
9. 정의와 사랑을 비교.
10. 정의란 무엇인가?
11. 평등과 정의는 모순되지 않는가?
12. 샤르트르의 대자(pour soi)를 설명
13. 랑그 와 빠르를 구분하라.
14. 시간 공간에 대한 나의 능력을 설명
15. 프로이드의 무의식을 설명하고 의식과의 연관성을 밝혀라.
16. 인간은 과연 자유로운 존재인가?
17. 신은 존재하는가?
18. 유신론과 무신론을 설명하고 각각에 대해 비판해보라.

본문내용

2. 지속으로서의 시간 과 공간화 된 시간 비교.
지속으로서의 시간과 공간화 된 시간의 분리는 베르그송(Bergson)의 의견에서 분명히 드러난다. 진화론자이기도 한 베르그송은 시간을 실증적인 문제라 생각하여 직관적인 방법의 사용으로 보게 되는 순수 지속의 시간만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다. 그렇다면 지속으로서의 시간과 공간화 된 시간의 차이는 무엇인가? 지속으로서의 시간은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시간을 실증적인 문제로 끌어올렸을 때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즉, 나의 의식과 관련한 시간이다. 따라서 지속으로서의 시간은 흐르면 없어지는 게 아니라 계속 의식 속에서 유지되고 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공간화 된 시간은 똑딱거리는 시계처럼 수치화된 시간이다. 물리적 시간으로서 시계로 잴 수 있는 만큼 직접적 오성의 도구로 사용될 수 있다. 베르그송은 이 공간화 된 시간이 우리에게 의식적으로는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다. 우리의 의식이나 직관과는 무관하기 때문이다. 그의 이런 시간에 대한 지속에의 의미부여는 그가 진화론자이며 따라서 시간 역시 진화론적 관련 하에 이해하여 태고적 아메바로부터 인간에 이르기까지의 이해가 큰 작용을 했을 듯싶다.
다음은 인하포탈시스템에 11월 08일 게재된 ‘시간의 공간화’에 대한 설명인데 이 글에서 베르그송의 지속으로서의 시간과 공간화 된 시간의 비교가 잘 되어 있다고 판단하기에 인용하는 바이다.

일상적으로 시간을 공간화하여 표현한다. 광화문 네거리에서 종각까지는 5분 거리이거나 300미터정도 이라고 한다. 시간의 측정은 일정한 속도로 움직인다고 가정된 운동체가 통과하는 공간을 측정하는 것으로 표현한다.
그러나 베르그송(Bergson, 1859-1941)은 공간에 의해 측정되는 추상적이고 규칙적인 시간(le temps)은 실재하는 시간, 의식에 의해서 체험되는 지속(la duree)을 왜곡시킨다. 공간과 시간의 사생아적 개념은 시계에 순응된 시간이다. 베르그송은 "공간 속에 무한히 병치 할 수 있는 시간 즉 동질적 시간을 공간의 4차원이라 부른다"

참고 자료

참고 사이트
국립국어원(http://www.korean.go.kr)
두산백과사전 EnCyber & EnCyber.com (http://www.encyber.com)

참고 문헌
아리스토텔레스, 『니코마코스 윤리학』, 홍원표,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 서양편 03), 타임기획 2006.
이익섭, 『국어학 개설』, 學硏社, 2006년.
쟝 삐아제, 『구조주의의 이론』, 김태수 옮김, 인간사랑, 1990년.
존 H. 힉, 『宗敎哲學 槪論』, 황필호 옮김, 종로서적, 1980년.
캘빈 S. 홀, 『프로이트 심리학 입문』, 성우 편집부 옮김, 도서출판 성우, 199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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