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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고전 `향연` 중 소크라테스 등장 이 후의 논쟁과 사건 고찰

저작시기 2007.11 |등록일 2008.03.27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서양고전 `향연` 중 소크라테스 등장 이 후의 논쟁과 사건들에 대해 고찰한 리포트입니다.

목차

1. 천상의 아프로디테 와 세속적 아프로디테 비교.
2. 파우사니아스 사랑론에서 두개의 도덕률을 비교
3. 아리스토파네스에서 사랑의 힘과 치료를 설명
4. 에로스 본성을 약술하라.
5. 소크라테스는 아가톤의 사랑론을 어떻게 논파하는가?

본문내용

5. 소크라테스는 아가톤의 사랑론을 어떻게 논파하는가?
소크라테스는 아가톤에게 에로스가 대상, 즉 ‘어떤 것에 대한 사랑인가, 아닌가?’하는 질문을 하고 이에 대한 대답으로 ‘어떠한 대상에 대한 사랑이다.’라는 의견을 이끌어낸다. 또한 아가톤에게서 추가적으로 에로스는 사랑의 대상을 욕망한다는 사실을 끌어낸 후 그러한 욕망은 그 대상을 소유하고 있지 않을 때 나타나는 것임을 또한 인정케 한다. 여기까지의 의견을 이끌어 낸 소크라테스는 이 후 아가톤이 연설에서 주장한 내용들 중의 일부를 회상케(에로스는 아름다운 것만을 추구한다는 내용) 한다. 즉, 에로스가 아름다운 것을 추구하는 이유는 ‘그 아름다움이 자신에게서 결여된 것이기 때문이다’라는 것이다. 이러한 논파는 쉽게 설명하자면 상대방에게서 필요한 만큼의 정보(상대방이 주장한 내용들 중의 일부를 반박할 수 있는 정보)를 미리 얻고 후에 상대방의 주장에서 끌어들인 내용들 중 주장을 뒷받침하는 지지물들을 훼손시킬 수 있는 내용들을 그 내용 안에서 이끌어 오는 방식이다. 즉, 자승자박의 형식인 것이다.

6. <사랑은 중간적 존재이다>에서 중간적 존재의 특성을 밝혀라.
에로스는 선하지도 않고 아름답지도 않으며 또한 추하지도 않고 악하지도 않다. 이러한 점에서 에로스는 양 극단의 중간에 위치해 있다. 이것은 후에 이어지는 소크라테스와 디오티마와의 이야기에서 계속 진술되는데 모든 신은 아름답고 행복해야 하지만 에로스의 경우 그렇지 못하므로(또한 추하고 악하지도 않으므로) 에로스는 필멸과 불멸의 사이에 있는 중간자, 즉 다이몬으로서 중간적 존재인 것이다.

7. 에로스가 인간에 어떤 유용성을 갖는지에 대한 디오티마 설명
디오티마는 이 부분에서 장황하게 설명하고 있지만 그 요점만 따지자면 결국 에로스가 인간에게 주는 유용성은 아름다움을 통한 생산을 가능케 해 준다는 점이다. 그리고 그러한 아름다움을 통한 생산의 궁극적 목표는 불멸을 향한 것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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