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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자국 영상산업 진흥, 보호책

저작시기 2005.05 |등록일 2008.03.27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프랑스의 자국 영상산업 진흥, 보호책에 대해 정리한 내용입니다.

목차

1. 프랑스의 문화정책 전반
2. 프랑스의 영화, TV 등 영상물 육성, 보호 정책
3. 깐느 영화제 (공식명칭 ; 프랑스 국제 영화제 협의회)
4. 정리하며...
◎ 참 고 자 료 ◎

본문내용

1. 프랑스의 문화정책 전반
문화는 무역에 굴복되어서는 안된다
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은 지난 2월 엘리제궁에서 제2회 국제문화전문가단체(CCD) 파리 총회 개막 축하연설을 통해 지구촌의 문화 종(種) 다양성을 위해 문화가 일반교역 대상에서 제외되어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유네스코(UNESCO)에서 2001년 11월 세계문화다양성 선언을 했지만 이에 대한 위협이 계속되고 있다. 2005년 1월 세계무역기구(WTO)체제가 발효될 예정이다. 유네스코는 이에 앞서 문화의 종 다양성을 증진하는 협약을 채택해야한다 시라크 대통령은 그 이유로 문화는 후대에 물려줘야 할 인류의 공동 유산이라며 이를 위한 5가지 증진 방안을 주창했다. 향후 50년 동안 지구상의 언어 절반 정도가 사라질 전망이다. 문화다양성을 지키려면 언어의 다양성이 존중돼야 한다. 각국이 자국 문화를 적극 지원할 수 있는 권리를 갖는 건 당연하다. 국제통상에서 문화는 일반 상품과 다르다는 예외조항과 각 문화들 간 소통의 필요성을 인정해야 한다. 개발도상국의 문화유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선진국의 지원과 국제적인 협력체제가 필요하다
[경향신문] 2003/02/04 (오피니언/인물) 14면 배장수 기자.

시라크 대통령의 발언은 수십년간 아니 길게는 수백년간 이어져 내려온 프랑스 문화정책의 성격을 명확히 보여준다. 프랑스는 유럽에서도 특히 문화정책에 대해 적극적이며 보호주의적인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 정책의 입안, 실시 등이 대통령과 문화부의 관료기구를 통한 국가 주도형이라는 점도 유명하다. 1789년의 프랑스 혁명은 특권적인 계급의 손 안에 있던 예술, 문화를「국가」화 하는데 공헌했다. 예를 들어 궁정이나 귀족이 사적으로 보유하며 자신들만 즐기던 극단이나 무대는 국가의 것이 되고, 국가가 세금으로 자금을 내주게 되었다. 루브르 박물관도 이 같은 경로로 성립되었다. 프랑스에서 문화에 대한 국가적 간섭이 비교적 오랜 역사를 지니지만, 그것이 본격화되어 조직적으로 된 것은 제2차 세계대전 후 복지국가 성립기에 들어서 이다.

참고 자료

▷ 프랑스 문화와 문화정책 (조병옥, 공주대학교 출판부, 1998)
▷ 2001년 4월 한·불 영상세미나 정리자료집,
공적지원과 제작자본, 문화적 다양성 보호, 방송과 영화산업
▷ 영화진흥위원회 http://www.kofic.or.kr
▷ 스크린쿼터 문화연대 http://www.screenquota.org
▷ 클럽 프랑스 http://www.france.co.kr
▷ 스크린쿼터 솔로몬의 지혜를 찾아라 (4)프랑스
[문화일보] 2003/11/04 (문화) 인터뷰 19면 이수진 기자
▷ 프랑스, 한국 스크린쿼터制서 배운다
[동아일보] 2002-02-22 (문화) 인터뷰 19면 박제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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