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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고갈

저작시기 2005.09 |등록일 2008.03.27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에너지고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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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없음

본문내용

인간은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의 혜택 속에서 살고 자연으로 돌아간다. 자연은 하늘과 땅과 바다, 그리고 그 속의 온갖 것들, 즉 공기와 광선과 땅의 자원과 온갖 농산물, 그리고 바다 자체와 바다의 생산물들은 우리 인간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자원이다. 공기와 물은 우리 인간만의 자원일 수는 없고, 동시에 우리 세대만의 자원일 수도 없다. 우리와 함께 얽히어 있는 모든 것들의 공동 자원이요, 우리의 후손들도 써야 할 영원한 자원이다. 땅 위에 살고 있는 우리 민족, 아니 세계 인류의 공동 책임이 곧 자원의 보존이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후손들에게 살기 좋은 땅과 자연을 물려주는 데 정성을 다하여야 하겠다. 아프리카에는 "우리는 우리의 후손에게서 환경을 빌려쓰고 있다."는 속담이 있다. 이 속담이 뜻하는 것은 바로 과거 우리나라에 있었던 `청지기`의 정신과 같다. 청지기는 주인 대신 주인의 재산을 관리하고, 주인의 뜻에 따라 일할 책임을 지고 있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그 재산은 주인의 것이지 청지기의 것이 아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연을 관리하도록 명령을 받은 청지기들이다. 이 이야기 속에는, 1992년에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발과 환경간의 문제를 논의하기 위하여 `유엔 환경 개발 회의`가 열렸던 뜻이 들어 있다. 최근에는 환경과 개발간의 조화를 강조하고 있다. 이는 환경을 보전해야만 계속해서 개발할 수 있다는 뜻이다. 우리가 숨쉬는 산소의 40%를 생산하는 아마존 밀림이 커피 농장을 만들기 위해 파괴되고 있다. 다양한 동식물들과 커피나무가 함께 자라던 콜롬비아의 울창한 열대림은, 커피 농장을 만들기 위해 파괴되기 시작했다. 농약과 비료에 의한 커피 단일재배가 시작되자 열대림은 척박한 땅으로 변해 갔다.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열대림에서 얻던 주민들의 삶도 점차 파괴되고 말았다. 국가 수입의 70%를 커피에 의존하는, 커피의 발생지 에티오피아가 심각한 기아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이야기이다.

참고 자료

http://www.keei.re.kr/web_keei/e_trend.nsf/0/8CEA7FC5E8B8814E4925695E000FAD09?OpenDocument
http://edu.me.go.kr/env1/cgi-bin/spboard20/board.cgi?id=me_faq&action=view&gul=27&page=1&go_cnt=0
w1.hompy.com/hope888/k005.htm
http://cein21.org/%40ict2/kaist/award/1/high/html/%BC%D2%BB%E7%B0%ED/LIST1-2.htm
http://user.chollian.net/~shy6008/le_poreen.htm
http://nongae.gsnu.ac.kr/~jbchoi/index/earth/chap6/6-2.ht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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