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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디자인 월가 박성철 디자이너에 관하여

저작시기 2008.03 |등록일 2008.03.27 한글파일한글 (hwp) | 29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디자이너 박성철 씨에 대해 조사를 하였습니다.
그의 연혁부터 그의 여러 작품들 하나하나를
자세히 조사하여 레포트 작성하였습니다.

목차

■ Designer Park Seong Chil

■ Works-Oriental Space Application

-Remodeling & Achitecture

-bar & Restaurant

-Medical Space

-Housing Space

■ Impression

본문내용

■ Designer Park Seong Chil
▶인테리어디자인을 시작하게 된 동기
유리병 속의 새
작은 새가 병 속에 들어갔다. 그곳은 어느 정도 외부세계와 경계되어 새를 보호하고 그에게 특별한 세상이 있음을 알게해 주었다. 그런데 시간이 문제 였다. 시간은 흘러 세월이 되고 세월은 병구멍보다 훨씬 크게 새의 몸집을 성장시켜 더 이상 그를 밖으로 빠져나오지 못 하게 했던 것이다.우연히 크눌프와 데미안에서 시작된 병 속의 세상. 니나 부슈만과 골드문트, 이방인, 뫼르소를 거쳐 명수 크네히트까지는 그래도 숨 쉴만 했다. 하지만 벽은 멀리 있지 않았다. 파우스트와 짜라투스트라, 그들은 내가 넘을 수 없 는 견고한 벽, 바로 그 새를 질식시킨 유리병이었다.
관념세계의 기억들
하얀 모랫가의 맑은 송사리, 사월의 버들잎 무심히 부서지던 황토길 위의 햇빛 어둠 깔리는 골목길을 돌아 흙담 구석에서 서걱이던 시골마을의 바람의 정적 그런 것들에 익숙해있던 소년시절을 지나 세상의 한 모퉁이에서 만난 책 속의 사람들 그들은 나를 흔들었다. 온종일 골방에 틀어박혀 경계가 없는 아주 큰 세상 그 한없이 투명한 자유의 나라를 갈구했다. 의미론적 사유체계로 사람을 몰아세우는 그들의 세계, 시작도 없고 구체적인 끝도 없이 무작정 높은 곳을 향하여 질주했던 위험한 시절 아주 낮은 곳에 선 사람에게 높은 곳은 희망이기도 하지만 때로 깊은 한숨일 수도 있음을 절감하며 방향 없이 서성이던 시간들 집 없는 사람의 길 위의 날들처럼.
형상적 사고
직각을 낀 두 변의 제곱의 합은 나머지 한 대각변의 제곱과 같은 기하학적 확실성은 생각을 모호하게 하지 않고 삶을 단 순화시킨다. 너는 빨간색의 장미가 좋다하고 나는 흰색의 백합이 좋다고 할 때, 그 누구도 틀렸다고 억압하지 않는 다양 성, 그 형상적 사고의 길이. 죽은 것 같은 흙에 따사로운 햇빛이 쏟아지면 새순이 나오듯이, 공간과 형태 사물에 내재된 비밀에 관심을 갖고 평생을 호기심과 더불어 형상적 사고 체계 속에 살으리라던 그 시절의 결심이 디자인을 만나게 된 동 기이다.
■ Designer Park Seong Chil

참고 자료

박성철에 관한 여러가지 다양한 책들과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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