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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A

[미술감상]미술관을 다녀와서

저작시기 2007.04 |등록일 2008.03.27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감상문예시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제주 태생의 화가 변시지 화백은 세계적인 화가 100인에 꼽히기도 하며, 우리나라에서 보다 일본에서 더 잘 알려져 있다고 한다. 변시지 선생은 6세 때 아버지를 따라 일본으로 건너간 뒤 학업시기와 미술활동 초기를 그곳에서 보냈다고 한다. 그리고 일본 최고 권위를 자랑하던 <광풍회>에서 최연소 최고상을 수상하게 되며, 곧 광풍회 심사위원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고, 보통 중견작가 정도가 되어야 광풍회의 회원자격을 획득하던 관례로 보아 스물셋의 조선청년이 최고상을 차지한 것은 현재까지 전무후무한 일로 일본 NHK에서도 뉴스로 크게 다룰 만큼 놀라운 사건이었다고 한다.
선생의 작품을 보면 한라산, 초가집, 외로운 노인, 조랑말, 까마귀, 이글거리는 태양, 소나무, 멀리 보이는 작은 배가 거의 공통적으로 나오는데, 그 사물마다 각각 의미가 부여되어 있다고 했다. 특히 까마귀는 그냥 새로써가 아니라 예언자적인 역할을 하며, 작가의 외로운 마음을 표현한다고도 볼 수 있고, 또 하늘과 땅과의 매개체로써도 작용한다고 한다. 외로운 노인은 제주의 남자로써 뭇으로 물질을 나간 아내를 기다리는 사람으로서 묘사되어 있으며, 말은 없어서는 안 될 친구, 동반자, 나의 위안자, 또한 나와 동일시되는 사물로 볼 수 도 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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