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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문학의 이해A-C형)임꺽정과 높새바람의 영향관계에 대한 고찰

저작시기 2008.03 |등록일 2008.03.27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3,500원

소개글

-서론, 본론, 결론의 구성된 자료입니다.
-인용한 부분에 대하여 쪽 페이지까지 각주를 달았습니다.
-참고문헌 명시하였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목차를 참고하세요~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북한 문학에서의 「임꺽정」과 「높새바람」의 내용과 의미
1) 홍명희의 「임꺽정」내용과 의미
2) 홍석중의 「높새바람」의 내용과 위상
2. 작자 홍명희와 홍석중의 관계
3. 「높새바람」과 「임꺽정」과의 영향관계 분석
1) 시대 상황의 묘사에 대한 영향관계
2) 시대정신의 반영에 대한 영향관계
3) 연애장면의 묘사에 있어서의 영향관계
4) 언어의 선택
(1) 북한 작가들의 언어사용 특성과 「임꺽정」과 「높새바람」의 언어사용의 특성 및 영향관계
(2) 「임꺽정」에서의 언어의 사용
(3) 「높새바람」의 시대어 사용
5) 작중 인물의 형상화
(1) 「임꺽정」의 인물의 계층화
(2) 「높새바람」에서의 자주적 인간 형상
Ⅲ. 결론 및 고찰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 론

북한문학의 성격이 1967년을 기준으로 이전과 이후 시기가 확연히 구분된다는 것은 많은 연구자들에 의해 밝혀진바 있다. 1967년 이전의 북한문학이 일제 강점기와 해방기의 특성을 공유한 연속성을 지닌다면 그 이후의 작품들은 주체사상의 문학적 수렴을 목표로 한다는 차이점을 지닌다. 항일혁명문학의 전통을 내세우는 주체문예는 상당수의 작가로 하여금 목표와 주제를 선명히 하는 창작방법론을 독려하였다. 이러한 창작원리가 일부 작가들에게는 강박으로 작용하여 인물과 구성의 도식화, 주제의 천편일률성이라는 문제점을 낳은 것도 사실이다.
소설가 홍석중 역시 이러한 문학적 흐름을 직접적으로나 간접적으로 의식하고 창작에 반영한 것으로 짐작된다. 그의 「높새바람」은 시대, 인물, 구성의 역사적 특징을 통해 북한 소설의 한 경향을 반영한다. 지도력이 강하고 영웅적인 흡입력을 지닌 인물이 아니라 갈등하고 고뇌하는, 그러면서도 긍정적 주체성을 잃지 않는 `숨은 영웅`에 대한 형상화는 「높새바람」의 주제와 암암리에 연결된다. 흥미로운 지점은 `숨은 영웅`에 대한 홍석중의 형상화가 단순히 긍정적이고 주체적인 인물상을 부각하는 것으로만 치우치지 않았다는 것이다. 또한 「황진이」에서는 사랑과 파격적인 성행위 등을 과감히 표현함과 동시에 계급을 초월한 사랑이나 건강한 의식을 가진 하층민끼리의 사랑을 미화시키는 공산주의적 계급성 등을 엿볼 수 있다.
한편, 벽초 홍명희는 1888년 충청북도 괴산에서 출생한 인물로, 일본의 다이세이 중학에서 수학한 후 귀국하여 휘문고보 교사, 오산고보 교장, 연희전문 교수를 역임했다. 「시대일보(時代日報)」 사장으로 있다가 1927년 신간회가 결성되면서 부회장으로 참여했으며, 1930년 신간회 주최 제1차 민중대회사건으로 일본경찰에 검거되기도 한다.
벽초 홍명희는 일제하 민족운동의 지도자적 인물이던 그는 단 1편의 소설 「임꺽정(林巨正)」(1928∼1939)으로 작가로서의 지위를 확보했는데, 이 작품은 `조선일보`에 10여 년에 걸쳐 연재된 당대 최대의 장편 역사소설이었다. 조선 명종(明宗) 때의 도적 임꺽정의 이야기를 허구화한 이 소설은, 천민계층의 반봉건적인 인물을 주인공으로 하여 그들의 생활양식을 다룬 데 그 특징이 있다. 또한 봉건 귀족을 우월성의 존재로 파악하지 않고 오히려 천민계층을 이상화함으로써 계급의식과 집단의식을 현저하게 드러냈다. 그는 역사소설을 통해 계급의 관점에서 식민지적 모순보다는 자본주의적 모순을 겨냥하는 특수한 역사의식의 시야를 노출시켰다.
지금부터 이러한 홍명희의 「임꺽정」과 홍석중의 「높새바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고 두 작품과 작가의 영향관계 등에 대하여 자세히 살펴보기로 하겠다.


Ⅱ. 본 론

1. 북한 문학에서의 「임꺽정」과 「높새바람」의 내용과 의미

1) 홍명희의 「임꺽정」내용과 의미

홍명희의 「임꺽정」은 「임꺽정전」이란 제목으로 1928년 11월 21일∼1939년 3월 11일 `조선일보`에 연재되고 1940년 「조광」 10월에도 발표되었으나 미완으로 끝났다. 조선시대 최대의 화적패였던 임꺽정 부대의 활동상을 그린 역사소설이다.

참고 자료

1. 강영주, 『벽초 홍명희 연구』, 창작과 비평사, 1999.
2. 백지연, 북한의 문학 권영민, 을유문화사, 1989
3. 임옥규, 북한역사소설연구, 홍익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2005.
4. 박종원·류만, 조선문학개관, 인동, 1988.
5. 권영률, 력사소설의 맛이 나는 언어현상 - 력사소설 <<높새바람>>을 읽고, 문화어학습 제2호, 과학백과사전종합출판사, 1993.
6. 이민철, 벽초 홍명희의 임꺽정 연구, 목포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05.
7. 전세연, 홍명희의 임꺽정 연구, 원광대 교육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04.
8. 임규찬, 「민족사의 한가운데에서 솟구치는 `놉쇠`의 바람」, 『높새바람』해설, 연구사, 1993.
9. 이재선, 『현대 한국소설사』, 민음사, 1991
10. 김홍섭, 『소설창작과 기교』, 문예출판사,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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