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노인과 죽음

저작시기 2007.05 |등록일 2008.03.26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500원

목차

1. 죽음의 정의 및 유형
2. 임종단계
3. 임종 환자의 반응
4. 임종간호(hospice care)와 사회복지사의 개입

본문내용

1. 죽음의 정의 및 유형
삶과 죽음은 예외 없이 모든 인간이 거쳐야 하는 정상 과정이다. 단 한 번뿐인 죽음은 경험의 세계를 초월하는 사건이다. 그러므로, 죽음의 체험은 삶의 거울을 통해서만 알아볼 수 있다. 인간은 죽음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삶이 당연한 것이 아니라 선물임을 체험하게 되고, 삶과 죽음이 늘 공존하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인생을 하루하루 산다는 것은 곧 하루하루 죽어간다는 뜻이며, 삶의 체험은 죽음의 체험과 결부되어 있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죽음에 대비한다는 것은 참으로 진실 되고 충만한 삶을 준비하는 것으로 인생에서 소중한 일이다.

① 죽음의 정의 - 죽음에 관해 올바른 정의를 내릴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철학자도 의사도 신학자도 법률가도 죽음에 관해 명쾌한 해답을 주지는 못하며 단지 경험적․이론적인 견해만을 말할 수 있을 뿐이다. 한국어대사전에는 “사(死), 입몰(入沒), 사망(死亡), 사세(死世), 끝장, 죽는 일, 생물이 없어지는 현상, 세포 내의 연속적인 생리적 변화가 불가역적으로 되어 정지되는 상태”로 정의되어 있다. 웹스터 사전에는 “죽음(deaht)은 동․식물에서 소생의 가망이 없는 모든 생체 기능의 영구적 정지, 생명의 종결, 죽는다는 사실이나 행동 및 과정”이라고 하였고, 임종(dying)은 “생명이 끝나 가는 것, 죽음이 임박한 것, 점차 소명되는 것”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세계보건기구(WHO)의 정의를 보면 “소생할 수 없는 삶의 영원한 종말”이라고 하였다.

② 죽음의 유형 - 죽음의 유형에는 생물학적 죽음, 임상적 죽음, 사회적 죽음, 그리고 신학적 죽음이 있다.
생물학적 죽음은 심폐 소생술 같은 중재가 없거나 혹은 소생술의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 때 필연적으로 나타나는 것으로서 유기체의 와해라고 볼 수 있다. 임상적 죽음이란 호흡뇌 활동 그리고 심장이 정지된 상태를 말한다. 뇌의 죽음은 대뇌의 신피질을 비롯하여 소뇌․중뇌․뇌간의 모든 활동이 불가역적으로 정지된 상태를 말한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