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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무역센타건물 사례조사

저작시기 2007.10 |등록일 2008.03.26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세계무역센타건물 사례조사- 건물조사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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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세계무역센터 (世界貿易─, World Trade Center) >>

1960년대 뉴욕주(州)와 뉴저지주의 무역이 국제화되면서 사기업과 정부기관의 편리한 업무를 위해 1968년에 착공해 1973년 완공되었다. 미국 경제를 상징하는 뉴욕주 맨해튼에 세워진 쌍둥이 건물로, 두 건물 모두 110층이며, 높이는 하나가 417m, 다른 하나가 415m이다. 완공 당시에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으나 1974년 시카고에 시어스 타워(443m), 1999년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에 페트로나스 타워(452m), 1998년 중국 상하이[上海]에 진마오 타워(421m)가 세워지면서 세계 4위로 밀려났다.
건축주는 뉴욕 항만청이며, 일본의 건축가 미노루 야마사키가 미국의 건축회사 로스 에머리 앤 손즈(Roth Emory & Sons)와 협력해 시애틀에 있는 IBM 빌딩의 단순미에서 영감을 얻어 설계하였다. 주건축재료는 철골이며, 당시까지 고층 건축에 주로 쓰이던 강철 골조 대신 연직(鉛直) 방향과 수직 방향의 합성력을 받도록 하는 로드 베어링(load-bearing) 강철벽을 사용하였다.
즉 건물의 바깥기둥을 일체화해 지상에 솟은 빈 상자처럼 세움으로써 수평하중에 대한 건물 전체의 강성을 높이고, 내부 기둥은 수직하중만 받게 함으로써 공간의 자유성을 높였다. 또 바깥기둥은 스테인리스강으로 덮인 고장력(高張力) 기둥을 1m 정도의 간격으로 배열해 지상 24m 지점에서 3개가 1개로 통합되는 형태를 취하는 등 수직·수평하중에 가장 효율적으로 대응하도록 설계되었다. 세계무역센터 쌍둥이 빌딩 외에 이 단지 안에는 5동의 건물이 포함되어 있는데, 총 공사비용은 약 10억 달러(한화 약 1조 2980억 원)가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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