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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에 대해서

저작시기 2007.04 |등록일 2008.03.25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김정호의 모든것.. 이라고 하면 거짓말일까요?
최대한 짜집어봤습니다 ^^

목차

없음

본문내용

고등학교 지리시간을 마지막으로 사실 나는 모든 지리학적인 지식들과 멀어졌다. 하지만 내가 아무리 한국의 지리에 대해서 무심하다고 했어도 부인 할 수 없는 사실이 있다. 그것은 내가 삼천리 화려강산이라는 대한민국이라는 땅을 밟고 서있다는 것 , 나는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대한민국이라는 국토 안에 종속된 존재라는 점이다. 국토와 뗄 수 없는 연관성을 가진 나이다. 조선시대 최고의 지리학자 김정호도 이와 같은 공감을 했던 것일까 ? 이번 역사스페셜시간에 내가 만난 김정호는 140여년 전 국토의 깊고 얕은 곳까지 속속들이 알고자 했던 한 열정적인 지도 제작자였고, 지금까지도 정확성을 자랑하는 대동여지도를 만들어 낸 사람이었다.

현재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대동여지도는 모두 10여본이라고 한다. 그 중에서도 성신여대 소장본이 보물 850호로 지정돼 있다. 그리고 대동여지도가 처음 만들어진 것은 철종 12년인 1861년이라고 한다. 즉 지금으로부터 140여년전의 일이다. 하지만 놀랍게도 140년 전의 지도라 하기에는 너무나도 완벽하다. 대동여지도는 지금의 위성 지도와 거의 흡사하고 오차는 북부지역으로 가면서 발생한 산악지형에서 실제보다 조금 더 넓게 표현되었음에 불과 하다. 김정호의 위대성은 당시 김정호 외 다른 지도제작자들의 지도와 비교해 보았을 때 확연히 드러난다. 당대 지도들은 자세하지 못했으며 심지어 중화사상 또한 담고 있어서 우리는 실제 보다 특정지역이 과장되었음을 볼 수 있다.
김정호의 대동여지도는 일단 형태에서도 내 상상력을 넘어섰다. 그것은 가로 20센티미터, 세로 20센티미터의 종이를 옆으로 길게 이어 붙여 놓았는데, 이 같은 책이 스물 두 권이 모여서 하나의 지도를 이루게 된다. 이러한 거대한 대동여지도는 펼쳐 놓으면 6층의 높이 정도 까지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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