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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칸의 장미를 내게 주었네 독서 비평문

저작시기 2007.11 |등록일 2008.03.25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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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없음

본문내용

《비평문》
‘발칸의 장미를 내게 주었네’는‘장밋빛 인생’으로 오늘의 작가상과 ‘밤이여 나뉘어라’로 2006 이상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정미경의 최근의 소설이다. 정미경의 소설은 플라스틱소설이다 말랑 말랑 하면서도 강하고 따뜻한 것 같으면서 차갑다. 정미경의 작품속 주인공들은 평범하다. 저마다 내면의 상처를 갖고 있지만 이들의 일상은 평화롭게만 보인다. 내적 치열함과 고통 외적으론 아무문제 없는 듯한 평화로움 일상의 양면성을 잘표현했다.정미경의 작품 세계는 고통스런 현실과 행복한 꿈이라는 두 가지 요소의 대위법적 구조를 갖고 있다.

책의 제목‘발칸의 장미를 내게 주었네’는 7개의 단편으로 묶어진 책의 제일 마지막에 수록된 작품의 제목이다.
‘무화과 나무아래’무언가‘’달걀 삼키는 남자‘’모래폭풍‘’소년은 울지 않는다.‘검은숲에서’‘발칸의 장미를 내게 주었네’ 이 7개의 제목을 보자면 왠지 즐거움과 밝음은 찾아볼수 없다.
책에 수록된 ‘마지막 작품 발칸의 장미를 내게 주었네‘의 줄거리를 간단히 말하자면 이러하다.
이 소설은 아내와 자식들을 미국으로 유학보낸 기러기 아빠와 그 아래층에 사는 재희라는 여자의 이야기이다. 어느 날 남자의 아내는 남편에게 더 이상 견디기 힘들다는 말을 하면서
교육문제를 핑계로 아이들과 미국에 사는 친정 오빠네에 가겠다며 떠난다. 혼자남은 남자는 막대한 송금비용을 대는라 집을 처분하고 원룸으로 옮긴다. 혼자남은 외로움을 달래보려
혼자 나이트클럽도 가고 가볍게 여자를 만나지만 그것도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날 아래층에 사는 재희를 엘리베이터에서 만난다. 영화를 보자며 작업을 건다.
남자는 자주 아래층 재희에게 커피를 마시러 간다며 만나러 간다.둘은 커피를 마시고 식사를 하고 섹스를 한다. 친밀하게 사귀는 연인사이는 아니다. 서로 개인들의 가정사나 깊은 이야기는 나누지 않는다.우정과 에로스의 중간의 관계이다. 남자는 혼자있는밤 매일 인터넷 서핑을 한다.거기에서 본 수많은 이야기들을 재희에게 해준다.

참고 자료

정미경. 생각의 나무. 2006.06.26/비평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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