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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는 더 이상 외국인에게 호의적인 나라가 아닌 것인가

저작시기 2007.05 |등록일 2008.03.25 | 최종수정일 2017.09.29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프랑스는 더 이상 외국인에게 호의적인 나라가 아닌 것인가에 대한
저의 생각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지난 가을 프랑스 파리 북서쪽 근교도시 클리시 수 부아에서 경찰 검문을 피해 달아나던 모리타니와 튀니지 출신의 10대 두 명이 감전사한 사건을 계기로 무슬림 이민자들의 그동안 겪어왔던 차별과 소외에 대한 분노가 폭발하였다. 이 사건은 1980년대 프랑스에 이민문제, 특히 이민 2세의 사회통합문제가 대두된 이래 지속적으로 문제시 되었던 것이기도 하다. 이민 출신자들의 실업률과 취업전쟁, 비정규직의 경험, 낮은 교육환경, 이주민 거주 지역과 같은 인식을 주는 게토화, 마약밀매나 테러에 대한 대응을 명분으로 신분증 제시요구에서 오는 정체성 문제, 그리고 주택, 의료, 문화의 차별, 그중에서도 극우파들의 인종주의로 인한 차별은 이민자들의 마음속에 불씨를 심어주는 역할을 한 요인일 것이다. 하지만 그보다 더 큰 문제는 프랑스의 도시 빈민층, 실업자들이 갖는 이민자들의 혜택과 취업에 따른 내국인 즉 프랑스인의 불만의 증가이다. 그들은 자신의 재산권과 경제권을 지키고자 한 강력한 극우파화를 기대하고 있으며 실제로 `사회적 통합` 보다는 `인종차별` 또는 `사회적 차별`의식을 조장하는 사르꼬지가 총선에 당선되기도 하였다. 그렇다면 프랑스는 더 이상 이민자나 외국인들에 대한 관용을 기대할 수 없으며, 인권을 중시하는 나라가 아닌 인종주의와 사회적 차별이 만연할 수 밖에 없는 나라가 되는 것일까.
내 생각으론 프랑스는 결코 그런 나라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프랑스의 사회가 세 가지의 거대한 사회 원리로 지탱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바로 똘레랑스와 솔리다리테 그리고 속지주의이다.

참고 자료

홍세화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최연구 <최연구의 프랑스 문화 읽기>
서울대학교 불어문화권연구소 지음 <프랑스 하나 그리고 여섯>
이선주 <유럽의 나르시시스트 프랑스>
http://blog.naver.com/borderland?Redirect=Log&logNo=130017637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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