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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구조와 출생 순위가 성격발달과 역할 행위에 미친 영향

저작시기 2008.03 |등록일 2008.03.25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아동간호학 시간 과제 였습니다. 간호과 학생 여러분들 유용하게 사용하세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 저는 딸 부잣집의 장녀로 태어났습니다. 보수적이고 책임감이 강한 나, 질투심이 많고 완벽주의인 둘째, 씩씩하고 배려심이 많은 셋째, 우리 집 왕자 막내, 같이 자랐는데도 불구하고 우리 넷은 천차만별입니다 그래도 여러 형제 틈에서 성장하다 보니 모두들 모난 구석 없이 둥글둥글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2. 출생 순위가 미친 영향
: 첫째 아이가 다 그렇듯이 저는 태어나면서부터 모든 가족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둘째가 태어난 후부터 모든 관심이 동생에게로 쏠리자 무척 심술을 부렸다고 합니다. 부모님이 동생을 목욕 시키려고 하면 제가먼저 아기 욕조에 들어 앉아 나오지 않고, 자는 동생을 꼬집어서 깨우고. 동생이 새 옷을 사면, 똑같은 옷을 사 올 때까지 울어서 어머니를 곤란하게 한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하루는 보다 못한 아버지께서 `언니가 돼서 참아야지`하고 나무라시자 아버지가 제일 아끼시는 국화 화분에 락스를 부어 꽃을 전부 말려 죽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곧이어 셋째 넷째가 생기고 더 이상 동생들 보다 귀여울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 저는 부모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찾게 됩니다.
저는 관심을 뺏기지 않기 위해 항상 열심히 공부하고 순종하는 아이가 되었습니다. 동생들을 이끄는 입장이다 보니 늘 내 의견 보다는 부모님이나 동생들의 의견을 주로 따랐습니다. 남들이 보기엔 착하다고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너무 우유부단 했던 것 같습니다. 상대방이 나를 싫어하지는 않을까 늘 다른 사람의 반응부터 살피며 기분 나쁜 일이 있어도 가슴에 묻어두고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을 하고 있었습니다.
지금도 겉으로는 주변 사람들과 무리 없이 잘 어울리지만 제 마음을 여간해서는 드러내지는 않습니다. 가족에 대한 염려증도 저에겐 큰 스트레스입니다. 무슨 일이든지 제가 챙기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중압감에 늘 시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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