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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 육식문화, 공존의 채식문화 그 갈림길에서

저작시기 2007.03 |등록일 2008.03.25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우리의 식(食)문화와 관련된 에세이 글입니다^^.
`육식문화나 채식문화와 관련해서 현재 우리의 태도`에 관련된 과제를 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에세이니 만큼 전문서적(식문화나 환경,의학 서적과 관련하여)과 저의 생각이 결합된 것이니 전문성과 함께 개인적인 생각도 들어있습니다.

목차

1.서론

2.본론
2.1.육식으로 인한 개인적 문제
2.1.1.육식을 통해 우리 몸에 직접적으로 생기는 질병
2.1.2.오염된 가축을 통해 우리 몸에 간접적으로 생기는 질병
2.2.육식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
2.2.1.환경오염
2.2.2.빈부격차
2.2.3.축산업관련 노동자들의 인권문제

3.이기적 육식문화에서 공존의 채식문화로 나아가는 방법
3.1.왜 채식을 하여야 하는가에 대한 사람들의 의식부터 바꾸기
3.2.육식문화와 관련하여 제도적으로 관리하기

4.결론

본문내용

1.서론
사람은 선하기도 하고 악하기도 하며 때로는 선하거나 동시에 악하기도 하지만 음식은 그 자체로 선하거나 악하지 않다. 음식은 다만 어떠한 맥락 속에서 어떤 기능을 하는 가에 따라 사람들에게 평가 받을 뿐이다. 따라서 음식은 때에 따라 먹은 사람에게 있어서 독이 되기도 하고 약이 되기도 한다.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약이 되는 음식을 먹고 있을까? 독이 있는 음식을 먹고 있을까?
21세기 한국 사람들의 식생활의 겉모습만 본다면 정말 완벽한 식생활을 통해 약이 되는 음식들만 먹는 것 같아 보인다. 한국 사회의 경우 미디어를 통해 급속하게 ‘웰빙(참살이 운동)’ 바람이 불면서 모든 사람들이 ‘잘 먹고 잘사는 법’에 푹 빠져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그 속내를 살펴보면 겉모습과 전혀 같지 않다는 것을 쉽게 할 수 있다. ‘우리몸은 채식을 원한다’의 서론에 소개된 한 통계 이광조, 『우리몸은 채식을 원한다』, 현암사, 2006, 6쪽
를 보자. 2001년 보건복지부가 전국 국민들을 대상으로 3만 7769명에게 ‘국민 건강 영양조사’를 실시한 결과 그 중 46.2%가 만성 질병을 앓는 것으로 나타났다. 1995년 29.9%, 1998년 41%였던데 비하여 만성 질병을 앓는 사람들의 수치가 계속적으로 급증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경제적으로는 더욱 풍요로워지는데 비해 우리의 몸은 반비례로 병약해지고 있는 실정을 잘 보여주는 통계이다. 우리의 몸이 점점 병약해 지고 있는 이유 중 가장 선도하는 원인으로 채식문화에서 급격하게 서구식으로 바뀐 육식문화를 들 수 있다. 2005년 농림부의 ‘농림업 주요통계’ 2005년 농림부 ‘농립업 주요통계’, 농업․농촌, VI축산, (12)주요국별 1인당 육류소비량 참조
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경우 1인당 고기소비량이 1960년 3.4kg에서 2000년 31.9kg으로 40년 동안 무려 9배 이상 증가하였고 동시에 암, 심혈 관계 질환, 당뇨, 골다공증과 같은 성인병도 비례적으로 증가하였다. 나는 21세기 한국인의 건강 문제가 육식에서 비롯되었다는 점에 착안하여 우리의 육식문화가 어떤 문제를 가지고 있는가에 대하여 알아보고 그 문제가 진정으로 큰 문제라면 해결하기 위해 어떤 실천적 노력이 필요한지 생각해 볼 것이다.

참고 자료

1.이광조, 『우리몸은 채식을 원한다』, 현암사, 2006
2.박정훈, 『잘먹고 잘사는 법』, 김영사, 2002
3.존로빈스,『육식 건강을 망치고 세상을 망친다 2』
4.제레미리프킨, 『육식의 종말』, 시공사, 2002
5.고기철 [채식을 통한 세계의 식량위기 극복과 기아해방], {녹생평론}, 37집 (녹색평론사, 199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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