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Topic : 세계화(지구화)와 민족주의 갈등 양상과 올바른 해결 방안

저작시기 2006.04 |등록일 2008.03.24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Topic : 세계화(지구화)와 민족주의 갈등 양상과 올바른 해결 방안
세계화를 미국과 9.11테러, 이라크 전쟁이 비추어 전개해본 글입니다.
중간고사 대체 리포트였으며 상기 과목은 최고점을 받은 과목입니다.
참고문헌 상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보편적으로 ‘세계화’라 함은 ‘경제의 세계화’, ‘조직의 세계화’, ‘문화의 세계화’등을 일컫는다. 여기서 경제의 세계화란 국경을 넘나드는 교역・투자・통신・교류가 확대되어 국가 간 상호의존관계가 증대하고 국제적으로 다자간의 협의・조정・협력이 강화되는 현상을 의미한다. 또한 조직의 세계화는 여러 가지 비정부조직(NGO)을 포함한 초국적 조직들이 초국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경을 초월하는 정책을 제시하고 국제적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개별 국민국가에 큰 영향을 미치는 현상을 말한다. 문화의 세계화는 문화의 생산・분배・소비가 국제적인 시스템을 형성하고 있어서 현대적인 문화 및 생활양식이 전 세계로 확산되는 현상을 의미한다.(한국산업사회학회, 2004: 424~425) 신자유주의자와 마르크스주의자들의 해석에 따르면 지구화는 전지구적 차원에서 국가개입의 최소화와 시장논리의 극대화를 표상한다.(강정인, 2004: 109) 세계화가 점차 확산됨에 따라 여러 가지 장점이 생겼다는 것이 일반적으로 세계화를 바라보는 관점이지만, 세계화에 따른 갖가지 부작용들에 대해 생각하고, 언급하고 있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상대적으로 강대국들이 세계화를 주도하면서 핵확산 금지 조약이라든지, 요즘 들어 이슈가 되고 있는 스크린 쿼터 문제 등 여러 가지 세계화의 산물들 뒤에 숨은 힘의 논리의 실체가 어느 정도 드러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소위 ‘미국화’로 불리는 이러한 방식의 세계화가 계속되면서 약소국(또는 빈국)이 소외되고 어떤 경우에는 많은 피해를 보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세계화를 돌이킬 수 없는 대세로 보는 일반적인 입장을 취하지 않고 오히려 세계화가 중단되지 않을 경우 민족주의가 강화되어 자유 시장경제에서 이탈하고 정치적 독재로 귀결되는 위험한 상황이 도래할 수 있다는 점을 경고하는 사람도 생겨났다. 이 구절은 헤롤드 제임스 「세계화의 종말」의 옮긴이 서문에서 참고 하였다.

1970년대 이후부터 미국은 ‘근대화’의 연장선상에서, 그러나 실패한 근대화 대신 ‘지구화(globalization)’라는 명제를 전 세계에 제시ㆍ부과하기 시작했는데 이는 냉전의 종언 이후 미국을 단극으로한 세계체제가 부상함에 따라 더욱 강력한 위세를 떨치게 되었다. 테일러는 근대화가 미국 헤게모니의 전성기에 제시된 미국화의 한 표현이라면, 지구화는 하강기에 접어든 미국화의 또 다른 표현이라고 주장한다.(Taylor, 2000: 52) 곧 테일러의 견해에 따르면 근대화와 지구화는 미국화를 보완하는 연관된 과정으로, 근대화가 ‘약속’과 ‘설득’의 차원이 좀 더 강했다면, 지구화는 ‘압박’과 ‘위협’의 차원이 훨씬 강한 것으로 파악된다.(Taylor, 2000: 67)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