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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2

저작시기 2001.06 |등록일 2008.03.24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죽은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책을 읽고 독후감을 작성함
이 파일은 책의 후반부에 대한 분량임.

목차

Ⅰ. 서론
1. 들어가면서
Ⅱ. 본론
1. 격분한 현자 카를 마르크스
2. 앨프레드 마셜의 한계적 시야
3. 구제도학파와 신제도학파
4. 구원에 나선 풍류도락가 케인스
5. 케인스 학파와 통화주의자들의 대결
6. 공공선택학파: 정치는 곧 비즈니스
7. 합리적 기대가 지배하는 기상천외의 세상
8. 먹구름, 그리고 한줄기 햇빛
Ⅲ. 결론
고찰

본문내용

전반부는 편하게 읽을 수 있느 교양서적 정도라면 후반부에는 책에 밑줄을 긋고 읽어야 하는 그런 책이었다. 그래도 가끔씩 나오는 유명한 경제학자들의 일화는 보는 나를 한번도 졸음에 빠뜨린 적이 없다.
Ⅱ. 본론
1. 격분한 현자 카를 마르크스
마르크스는 지금까지 등장한 경제학자와 다르고 앞으로 등장할 경제학자와도 다른 유일한 공산주의 경제학자였다. 때문에 자본주의의 경제사에서 별로 대접을 받지 못했던 게 사실이다. 나 역시도 그의 학설을 잘 이해하지 못하겠고 공감할 수도 없다. 그의 동료 엥겔스만 봐도 부유한 생활을 누리며 노동자를 위한다고 말하는 이중적 생활을 한 인물이었다. 천재 케인스마저도 마르크스의 이론을 평가 절하했다. 어쨌든 마르크스는 변증법적 유물론으로 자본주의의 몰락을 예언했다. 어쩌면 자신의 개인적 가정의 비극이 자본주의에 대한 적대감을 불러왔는지도 모른다. 그의 이론은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와 같은 일반인을 위한 책에서도 상당히 추상적으로 묘사된다. 이처럼 추상적이고 오류가 가득한 이론은 결국 미래 예측에 철저히 실패하고 비난을 받을 수밖에 없다.
요즘의 경제는 세련미나 패션감각과 같은 무형의 요인들이 기업들 간이나 국가들 간의 경쟁에서 종종 결정적 승부수로 작용한다. 그러나 유물사관에서는 이러한 인적자본을 관과 한다. 마르크스는 자본가들이 노동자들이 창조해낸 가치 즉, 이윤을 독점해 버린다는 노동가치설에 집착함으로써 너무나 많은 역동적, 관념적 요인들을 무시해 버렸다. 마르크스의 사회주의는 한 세기 동안 소련 및 동구국가들의 정치이념으로 자리잡았지만 그리고 자본주의가 몰락한다고 했지만 오히려 지금 소련과 동구권이 무너지며 시장경제로의 전환을 이루며 그의 사상이 결국 실패했음을 우리는 보았다.
물론 자본주의에는 부와 그의 뒤에서 고통 받는 수많은 빈민들이 병존하는 것이 사실이고 공리주의 입장에서 보면 너무나 모순되는 제도이다. 하지만 자유경쟁이 없는 계획경제의 몰락을 보며 자본주의가 아직까지는 최선의 대안임을 보아왔다. 마르크스는 아마도 천재 사회주의 몽상가가 아니었나 싶다.
2. 앨프레드 마셜의 한계적 시야

참고 자료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 현대 경제사상의 이해를 위한 입문서 (양장)

토드 부크홀츠 저/이승환 역 | 김영사 | 2005년 06월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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