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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 평전` 을 읽고

저작시기 2005.12 |등록일 2008.03.24 | 최종수정일 2014.04.10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아름다운 청년이라 불리는 전태일평전을 읽고, 줄거리와 느낌점을 요약한 글입니다.
[한군민중사]라는 수업시간에 레포트로 제출한자료인데요^ ^
점수 잘받았으니 참고하세요 ^^

목차

없음

본문내용

1970년 11월 13일, 한 사내가 온몸에 석유를 끼얹고 평화시장에 나타난다. 그는 ‘근
로기준법‘ 이라는 책을 손에 든 채 자신의 몸에 불을 붙인다. 불길에 휩싸인 몸으로 ’근로 기준법을 준수하라!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내 죽음을 헛되이 하지 말라! ‘ 고 외치며 이 사내는 죽어간다. 그는 누구인가? 22살 이라는 젊은 나이에 분신자살을 하는 재단사라는 이름의 한 청년노동자이다. 우리가 흔히 ‘아름다운 청년’ 이라 부르는 ‘전태일’이다.
전태일은1984년 8월 26일 대구에서 태어났다. 시대는 이제 막 일제로부터 해방된 우리 민족이 다시금 강대국의 싸움의 희생물이 되어 전 세계가 좌우대립 속에 소용돌이치고 있을 때였다. 그는 가진 것도 배운 것도 없는 민중의 아들, 억압의 아들로 이 땅에 나왔다. 태일의 아버지 전상수씨는 피복제조업 계통의 봉제 노동자였는데, 나이가 들면서부터 집에다 미싱기 한두 대를 차려놓고 자작으로 피복제조업을 하거나 삯일을 하였다. 하지만 여러 차례 실패를 거듭 하는 사이에 좌절감이 쌓여 어느 샌가 폭음과 술주정을 일삼는 사람이 되어버렸다. 죄 없는 아내와 자식들에게 욕설과 매질을 퍼붓는 아버지 밑에서 태일은 가난한 삶을 살았다.

참고 자료

전태일평전, 조영래지음, 돌베개출판, 01년도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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