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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하, 아랑은 왜 를 분석결과문

저작시기 2007.02 |등록일 2008.03.23 한글파일한글 (hwp) | 28페이지 | 가격 2,500원

소개글

에이뿔 받으세요~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고대-근대-현대소설의 차이
1> 허구성 : 개연성
2> 패러디로서의 『아랑은 왜』
3> 서사성
4> 사상성 - 이데올로기
5> 인물
2. 현대소설 「아랑은 왜」 분석
1> 메타픽션
2> 하이퍼텍스트와 공동창작의 옷을 입은 『아랑은 왜』
3> 새로운 개념의 리얼리즘 - 허구를 진실이라고 믿게 해버리는 작가의 치밀한 구성
4> 결론은 독자의 손에, Open Ending『아랑은 왜』
5> 작가는 왜 『아랑은 왜』를 썼을까 - 존재의 확산을 향한 여정으로서의 이야기; 소설
Ⅲ. 결론

본문내용

현대 소설을 즐겨 읽는 사람 중 김영하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그만큼 그는 대중적으로 알려지고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 작가이다. 90년대 후반, 혜성처럼 등장한 김영하는 독특한 구조와 속도감 있는 문장, 그리고 뛰어난 상상력을 김영하만의 방식으로 풀어냄에 따라 신세대적 감수성을 잘 표현해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런 그가 두 번째로 내놓은 장편 소설이 바로 『아랑은 왜』이다. 이 책의 형식과 구성은 김영하답게 평범한 방식을 피하고 있다. 소설 속의 소설쓰기가 사용되어, 원작 「아랑 전설」을 제시하고, 그것을 재구성한 16세기의 「정옥낭자전」과 현대의 「박과 영주 이야기」를 제시했다. 즉, 아랑 전설을 기본적 모티브로 하고, 여기에서 이어져 나오는 2가지의 이야기가 번갈아 나오는 형식으로 구성돼 있는 것이다.

첫 번째 이야기는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는 「아랑 전설」이다. “밀양군수 윤관의 딸 아랑은 관노에게 겁탈을 당하려다 반항, 죽임을 당하고 버려진다. 아비 윤관은 아랑의 죽음에 상심해 벼슬을 버린 채 떠나고, 이후 새로 부임하는 군수들은 첫날밤에 의문의 죽음을 당한다. 모두 밀양군수 자리를 꺼리던 중 이상사라 신임 군수가 부임하여 첫날밤 나타난 아랑의 원혼으로부터 억울한 죽음의 사연을 듣고 그 한을 풀어주기로 한다. 다음 날, 이상사가 어느 녀석이 진범인지 확신이 안서고 있을 때 아랑은 나비가 되어 자기를 죽인 자의 머리 위에 내려앉아 범인임을 지목해 준다.” 김영하는 이 전설에 돋보기를 들이댄다. 과연 저 전설이 진실인 것일까. 그리하여 김영하는 전설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그 과정에서 나오는 것이 바로 두 번째 이야기이다.
두 번째 이야기는 여러 가지 판본과 전설로 내려져온 아랑의 죽음에 관련된 여러 이야기를 되짚어 가면서 「아랑 전설」의 문제점들을 풀어나간다. 「아랑 전설」에서 파생된 여러 이야기들 중, 김영하는 「정옥낭자전」을 기반으로 다음과 같은 새로운 이야기를 풀어낸다. 이상사가 군수로 부임한 후 어사인 조윤과 그의 수행원인 김억균이 밀양 땅에 들어선다. 김억균은 한양에 있었을 때부터 이 살인 사건에 찜찜한 구석이 많았던 터, 밀양에 내려온 후 본격적으로 사건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이 과정 끝에 초반 전설과는 전혀 다른 사실이 밝혀지게 된다.

참고 자료

현대소설의 유형, 김경수, 솔출판사, 1997.
탈이데올로기와 문학적 향유, 김인호, 열림원, 2001.
사이버 문화, 하이퍼텍스트 문학, 김종회, 국학자료원, 2005.
비평의 모험, 오창은, 실천문학사, 2005.
90년대 환상 문학의 또다른 가능성, 장세진, 2003.02, 상허학보 제10집 pp. 211 ~ 230, 상허학회
한국현대소설의 메타픽션 수용, 송경빈, 1994.11, 어문연구(제25집)pp.397 ~ 408, 어문연구학회(어문연구학회)

http://100.naver.com/100.nhn?docid=743490 - 네이버 백과사전: 하이퍼텍스트
http://blog.naver.com/ylpatae?Redirect=Log&logNo=60009217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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