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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드러커의 프로페셔널의 조건, 서평

저작시기 2007.10 |등록일 2008.03.23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피터 드러커의 프로페셔널의 조건, 서평

목차

없음

본문내용

그들이 갖고 있는 생산수단 즉 지식은 과거의 어떤 자원과도 다른 매우 독특한 자원이다. 지식은 오직 고도로 전문화되었을 때에만 효과를 발휘한다.
지식이 생활에 적용된 결과는 놀랍다. 미국은 제 2차 세계대전이후 테일러의 과학적 관리 원칙을 근로자들을 훈련하는 데에 적용시켰다. 그 결과 단지 수개월 만에 ‘일류 기술자’를 탄생시킬 수 있었다. 작업에 대한 지식의 적용은 생산력을 폭발적으로 증대시켰다. 작업자의 노동 생산성이 연간 3.5퍼센트 내지 4퍼센트씩 향상되었다. 증대된 생산력의 반 정도는 보다 높은 생활수준을 의미하는 구매력의 증대로 나타났고 선진국의 근로자들 역시 1910년경까지는 과거와 마찬가지로 연간 3,000 시간 가까이 일했다. 그러나 지금은 가장 일을 많이 한다는 일본인들도 연간 2,000 시간 정도 일하고 있을 뿐이다. 미국 근로자들은 연간 약 1,850 시간을 일하며, 독일인은 잘해야 1,600 시간 정도 일하고 있다. 그럼에도 그들의 생산력은 80 년전 과 비교해 시간당 50배나 증가하였다.
이러한 현대에서 우리는 지식을 필수적인 자원으로 간주하고 있고, 지식은 ‘하나의 자원’이 아니라 ‘자원 그 자체’가 되었다. 사회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면서 새로운 사회적, 경제적 원동력과 정치 체제를 창조하고 있다.
일반노동처럼 지식 노동은 각기 동질성을 가질 수 없으며 다르게 취급되어야 한다. 물건을 생산하고 운반하는 일에 있어서는 생산성 향상의 초점이 ‘작업 그 자체’에 맞추어진다. 하지만 지식 노동에서는 ‘성과’에 초점을 맞추어야만 한다. 지식이 생산수단인 지식근로자의 지식 노동은 질적, 양적 또는 둘 모두에서 성과를 내야하는 노동으로 총 3가지 범주로 나눌 수 있다. 이러한 범주들은 상이한 분석과 상이한 조직을 필요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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