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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위의 기적, 쓰면 이루어진다 서평

저작시기 2007.10 |등록일 2008.03.23 한글파일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종이 위의 기적, 쓰면 이루어진다.` 서평

목차

1. 내용요약.
2. 느낀 점.
3. 수강 과목과의 연관성

본문내용

소원을 적는 행위는 우주에 신호를 보내는 것과도 같다고 필자는 말한다. 그 말이 맞다. 새하얀 종이에 글을 쓰는 것은 우주 같은 큰 공간에 글이라는 매개체로 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이것은 일종의 의식이다. 형식적인 문장을 사용해 스스로와 세상을 향해 신호등의 초록 불처럼 앞으로 나아가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행위다.
과거에 한 번도 혼다자동차를 산 적이 없는 사람이 어느 날 파란색 혼다자동차를 샀다고 하자. 그는 갑자기 놀라운 사실을 깨닫게 된다. 그 자동차를 사기 전에는 알지 못했던 사실, 그 도시에 파란색 혼다가 엄청나게 많다는 사실이다. 이 많은 자동차들이 도대체 어디서 나타났을까 그는 의아해한다. 그러나 파란 혼다자동차는 내내 그 도시에 있었다. 다만 그동안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을 뿐이다.
나도 이런 것을 느꼈던 것이 목이 말라 음료수를 샀는데 그 제품이 펩시 콜라였을 때, 나도 모르게 주위를 둘러보게 되면 모임 중에는 꼭 펩시콜라를 같이 먹는 사람이 눈에 띄이더라는 것이다.
목표를 기록하는 일은 바로 위의 예와 같다. 이것은 특정한 것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레이더를 의식 속에 설치하는 일이다.
일단 목표를 기록하고 나면 무의식적으로 두뇌는 목표를 달성하는 쪽으로 움직인다. 활동시간을 초과하면서까지 두뇌는 이러한 작업을 계속하는데 즉 잠자는 시간, 꿈꾸는 시간에도 목표를 향해서 항상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목표를 적은 사람들 중에는 꿈속에서 특정한 아이디어를 얻었다거나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목표달성에 대한 힌트를 생각해냈다고 하는 사람이 많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목표를 적은 후부터 갑자기 목표달성에 관한 신호들을 인식하기 시작한다. 어느 날 느닷없이 수많은 파란색 혼다자동차와 펩시콜라를 발견하게 되는 것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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