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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교를 위한 선교사 지원방안 연구

저작시기 2008.03 |등록일 2008.03.23 | 최종수정일 2017.09.25 한글파일한글 (hwp) | 56페이지 | 가격 600원

소개글

한국세계선교협의회 (The Korea World Missions Association, KWMA)가 2006년말 기준으로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한국 개신교회에서 파송한 선교사는 1백 73개국에 1만6천6백16명으로 전년도에 비해 2천5백30명이 증가했다. 숫자로 보아서도 미국 다음으로 외국으로 선교사를 가장 많이 보내고 있으며 선교인력 면에서나 선교사역에 있어서도 한국선교사만큼 열심 있고 희생을 두려워않는 선교사는 흔치않다. 그러나 많은 선교사들이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고, 계속적으로 새로운 선교사들이 꾸준히 파송되고 있음과 동시에 다른 한 가지 중요한 문제가 떠오르고 있다. 그것은 이제 적지 않은 수의 선교사들이 중도에 선교사역을 포기하고 돌아오고 있다는 것이다.
과거에 선교단체나 후원교회가 성장을 중심으로 한 사역에 치중하여 최소한의 조직이나 지원체제, 전문성을 갖추지 않은 채 선교사를 파송하였고, 선교사 역시 적절한 훈련을 전혀 받지 않았거나 혹은 형식적인 요식행위로 훈련을 받고 나갔다. 연구자가 1990년 파송될 때는 본부 선교국에서 하루 오리엔테이션만 받았었다. 그 후 통신과정을 거치긴 했지만 멘토링받을 수 있는 선교사도 없는 곳에서의 선교사역은 주먹구구식이었다. 선교사가 훈련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파송되었을 때 선교지에서 겪게 되는 어려움과 시행착오는 결국 선교를 어렵게 하는 결과로 현재 나타나고 있다. 특히 한국 목회자는 쉬는 것이 마치 사역을 게을리 하는 것으로 인식하여 죄악시 하는 경향까지 있다. 이런 현상은 선교지까지 연결되어 환경과 언어가 전혀 다른 지역에서도 쉼 없는 사역과 경쟁적인 사역활동을 하고 있다. 이러한 열심은 오히려 선교사가 일찍 탈진하여 중도 탈락하는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중도탈락이라 함은 선교사가 자기 임기를 마치기전 임지에서 돌아오는 것을 말한다. 정상적인 은퇴나 약정기간의 만료, 건강 문제로의 귀국, 정치적 위기 상황에서의 도피, 또 다른 사역으로의 조정등과 같이 정당하고 납득할 만한 사임으로 선교사가 선교 현지에서 돌아올 수도 있다. 하지만 처음의 선발과정에서 좀 더 신중했거나 파송 전 좀 더 적절한 준비나 훈련이 있었더라면, 혹은 선교사역을 하는 동안 좀 더 효과적인 돌봄이 있었더라면 피할 수 있는 탈락이 있음을 필자가 선교사로 사역했던 8년 동안 많이 경험하였다. 선교사가 정해진 기한이 못되어 중도 탈락하게 될 때에 발생되는 재정적, 인적 자원의 손실은 엄청나다

목차

I. 서 론


II. 선교사 케어에 대한 일반적 고찰
1. 선교사 케어의 정의
2. 선교사 케어의 배경
3. 선교사 케어의 영역
4. 선교사 케어의 모델

III. 선교사 케어의 성서적 배경
1. 선교사에 대한 이해


IV. 선교사 케어정책의 현황분석
1. 교단 및 선교단체별 국외선교역사와 현황
2. 교단 및 선교단체별 선교사케어정책
3. 교단 및 선교단체별 선교사 케어정책 비교

V. 선교사 케어정책의 평가
1. 선교사 훈련과 파송
2. 선교사 재정 및 복지정책
3. 선교사 가정 및 자녀교육

VI. 결 론

본문내용

I. 서 론


한국세계선교협의회 (The Korea World Missions Association, KWMA)가 2006년말 기준으로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한국 개신교회에서 파송한 선교사는 1백 73개국에 1만6천6백16명으로 전년도에 비해 2천5백30명이 증가했다. 숫자로 보아서도 미국 다음으로 외국으로 선교사를 가장 많이 보내고 있으며 선교인력 면에서나 선교사역에 있어서도 한국선교사만큼 열심 있고 희생을 두려워않는 선교사는 흔치않다. 그러나 많은 선교사들이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고, 계속적으로 새로운 선교사들이 꾸준히 파송되고 있음과 동시에 다른 한 가지 중요한 문제가 떠오르고 있다. 그것은 이제 적지 않은 수의 선교사들이 중도에 선교사역을 포기하고 돌아오고 있다는 것이다.
과거에 선교단체나 후원교회가 성장을 중심으로 한 사역에 치중하여 최소한의 조직이나 지원체제, 전문성을 갖추지 않은 채 선교사를 파송하였고, 선교사 역시 적절한 훈련을 전혀 받지 않았거나 혹은 형식적인 요식행위로 훈련을 받고 나갔다. 연구자가 1990년 파송될 때는 본부 선교국에서 하루 오리엔테이션만 받았었다. 그 후 통신과정을 거치긴 했지만 멘토링받을 수 있는 선교사도 없는 곳에서의 선교사역은 주먹구구식이었다. 선교사가 훈련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파송되었을 때 선교지에서 겪게 되는 어려움과 시행착오는 결국 선교를 어렵게 하는 결과로 현재 나타나고 있다. 특히 한국 목회자는 쉬는 것이 마치 사역을 게을리 하는 것으로 인식하여 죄악시 하는 경향까지 있다. 이런 현상은 선교지까지 연결되어 환경과 언어가 전혀 다른 지역에서도 쉼 없는 사역과 경쟁적인 사역활동을 하고 있다. 이러한 열심은 오히려 선교사가 일찍 탈진하여 중도 탈락하는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중도탈락이라 함은 선교사가 자기 임기를 마치기전 임지에서 돌아오는 것을 말한다. 정상적인 은퇴나 약정기간의 만료, 건강 문제로의 귀국, 정치적 위기 상황에서의 도피, 또 다른 사역으로의 조정등과 같이 정당하고 납득할 만한 사임으로 선교사가 선교 현지에서 돌아올 수도 있다. 하지만 처음의 선발과정에서 좀 더 신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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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남. 「도대체 뭘 하지」서울:죠이선교회 출판부, 2000.
김종성. 「선교사의 생활과 사역」서울: 한국장로교출판사, 2004.
박영환. 「핵심선교학개론」서울:도서출판 바울, 2003.
상철. 「한국선교핸드북」서울: 한국해외선교회 출판부, 1994.
성태. “한국교회 선교훈련의 현주소와 대책.” 「미션월드」16호 (1993): 93.
유병기. “선교사의 목회적 돌봄, 안식관.” 「세계선교」83호 (2004):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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