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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부모와 자녀가 꼭 알아야 할 대화법을 읽고

저작시기 2008.03 |등록일 2008.03.22 한글파일한글 (hwp) | 16페이지 | 가격 750원 (25%↓) 1,000원

소개글

최근 아동복지학 개론 수업들으면서, 부모와 자녀가 꼭 알아야 할 대화법 이라는 책을 읽고
요약한 글입니다. 한글로 16페이지 입니다. 많은 활용바랍니다.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목차

부모와 자녀가 꼭 알아야 할 대화법
- 상황에 따른 자녀와의 대화 장애물 넘기
- 자녀와 대화가 통하는 부모의 말하기 전략 12

자녀를 혼낼 때 부모가 보이지 말아야 할 모습들
자녀가 바라는 부모가 되기 위한 10가지 충고

본문내용

상황에 따른 자녀와의 대화 장애물 넘기

1. 공부에 관해서
자녀가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는다고 생각될 때
자식에게 공부 열심히 하라고 입버릇처럼 말하는 부모도 누군가가 `왜 공부를 잘해야 하는가?`라고 물으면 막연하게 "공부 잘해야 출세하니까."라든가 "공부 잘해야 의사나 변호사 같은 전문직을 얻어 잘살 수 있으니까."라고 밖에 대답하지 못 할 것이다. 그러나 이미 우리나라에도 박사 실업자가 수두룩하며 의사나 변호사라고 해서 다 잘사는 시대는 지나갔다. 그러므로 자식에게 공부 열심히 하라는 말을 하려면 자식에게 왜 공부를 잘해야 하는지 그 이유 정도는 명쾌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도 부모는 여전히 이런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자식이 성공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 공부라고만 생각한다. 자신이 어렸을 때부터 고생고생해 자수성가했으니 자식들은 당연히 죽기살기로 열심히 공부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요즘 아이들은 부모가 어떤 고생을 하며 살아왔는지 모른다. 그래서 부모가 왜 자기가 잠시 쉬는 꼴도 보지 못하고 죽기살기로 공부만 하라고 닦달하는지 모르겠다며 불평하는 것이다.

이러한 시각차가 부모 자식간 대화를 가로막는 주요 원인이다. 부모가 자신이 자라온 환경과 자식이 자라는 환경 차를 인정해야만 대화의 물꼬가 트인다. 그러나 대부분의 부모는 자신의 오랜 신념대로 입만 열면 자식에게 무조건 공부하라고 말해 갈등을 해소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나 부모인 우리끼리 솔직히 말해서 학창 시절에 지금의 자녀들보다 공부를 더 잘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 것인가? 물론 "우리 때는 공부하고 싶어도 그럴 사정이 못 돼서 그런 거지요. 학교 다녀오면 농사일 거들어야지, 집안일 도와야지, 공부만 하는 것은 사치였지요." 이와 같은 변명은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당신의 학창 시절이 지금의 당신 자녀처럼 여유 있는 상황이었을지라도 당신 자신이 자식에게 요구하는 만큼의 성적을 올렸을 보장은 없을 것이다. 나 역시 그런 보장을 할 수 없어 우리 아이들에게 `공부! 공부!`를 외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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