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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술과 윤리

저작시기 2007.07 |등록일 2008.03.22 한글파일한글 (hwp) | 25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의료기술과 윤리라는 주제로 한 리포트

목차

■서론(緖論)
-의료기술(醫療奇術) 발달(發達)에 따른 윤리(倫理) 문제의 등장

■본론(本論)
1.생명윤리(生命倫理)란?
1)생명윤리학의 의의
2)생명윤리 논의의 등장배경
3)과학기술시대(科學技術時代)의 생명윤리(生命倫理)

2.의료기술과 관련된 윤리문제
1)낙태(落胎)
2)인간복제(人間複製)
3)안락사(安樂死)
4)뇌사(腦死)
5)장기이식(臟器移植)

■결론(結論)
- 앞으로 나아갈 방향 :충분한 설명에 근거한 동의/선조들의 의학

본문내용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과학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말미암아 진단이나 치료기술이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눈부시게 발전하여 인류복지에 기여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새로운 의료 기술들이 인류복지의 향상에 과연 유용한 것인가, 어느 정도로 공헌하고 있는가, 혹은 장기적 안목으로 볼 때 그 중에는 도리어 인류의 장래에 화근을 가져오는 위험을 내포하고 있지는 않은가 등의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의문에 대한 판단은 인류에게 극히 중요한 문제일 뿐만 아니라 대단히 어려운 문제이기도 하다.
예컨대 종두의 덕택으로 WHO는 “지구로부터의 천연두 박멸선언”을 할 수 있었고, 오늘날 종두가 인류에게 불멸의 공헌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의심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나 여기에서 그 위업이 1796년에 젠너가 겨우 8세의 소년인 제임스 필립스에게 우두를 접종하는 인체실험을 해서 종두법의 개발에 성공한 것에 기초를 두고 있음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지금이라면 그와 같이 소년을 실험대상으로 해서 이러한 의학적인 연구를 하는 것이 과연 가능할 것인가? 현대와 같이 의료윤리가 엄격하면 예컨대 피보험자본인과 보호자가 동의를 한다 해도 사회적 여론으로부터 비난을 면할 수 가 없을 것이다. 천연두 박멸의 결과를 생각할 때 만약 그때 젠너가 윤리적 비판에 의해 그의 실험을 할 수 없었다고 한다면 인류의 운명은 달라졌을지도 모른다.
원시의술 이해 환자를 교재로 한 경험을 이론화, 체계화해서 발전시켜온 의학은 본래 구명된 학리를 임상에 응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응용과학은 아니고, 현재에도 최종적으로는 인간을 대상으로 한 실험 및 연구에 의존하고 있는 실험적이고 경험적인 학문인 것을 의료 윤리를 논할 때는 특히 유의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의료윤리에 관하여 말하는 사람이 최신의료가 사람에게 어떠한 영향을 주느냐에 관하여 선례가 없다는 이유로 주저하든가 소극적으로 되어 현상유지주의에 빠져 새로운 의료기술의 실시에 무조건 반대하는 것이, 장기적 안목으로 볼 때 인류의 복지에 빼 놓을 수 없는 의학ㆍ의료의 진보를 선의로라도 방해하고, 인류복지향상을 방해하는 것으로 되어 그 윤리적 책임을 져야하는 경우도 발생하지 않을까 두렵다. 그것까지 생각해서 무책임하게 말하지 않고, 발언하기 전에 깊이 연구하여야 함은 물론이고, 또 전인미답의 새로운 의학이나 의료에 대한 의료윤리에 관해서는 더욱 발언을 신중히 하여야 할 것이다. 그를 위해서는 의학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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