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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몽 비평

저작시기 2007.09 |등록일 2008.03.22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구운몽에 관한 레포트 입니다.A+ 받았습니다.

목차

Ⅰ. 들어가기 전에
Ⅱ. 줄거리
Ⅲ. 『구운몽』에 등장하는 인물분석
Ⅳ. 작품에 드러난 사상
Ⅴ. 꿈의 기능과 의미
Ⅵ. 나가면서

본문내용

Ⅰ. 들어가기 전에

(1) 생애
김만중(1637-1692)은 조선 후기의 문신이자 소설가로 본관은 광산(光山), 아명은 선생(船生), 자는 중숙(重叔), 호는 서포(西浦), 시호(諡號)는 문효(文孝)이다. 그는 인조 15년인 1637년, 청나라 침공 때 충절을 지키기 위해 강화도에서 자결한 김익겸의 유복자로 태어났다. 그의 출생은 역사적 사건 속에서 비극성을 띄었지만, 그에게는 맹모와 비교될 만큼 자식교육에 남달랐던 어머니 해평 윤씨가 있었다. 그의 모친은 두 아들 만기와 만중을 헌신적으로 기르고 가르쳐서 모두 대학자로 성장시켰다. 김만중은 1665년 문과에 급제하면서 관직에 진출했으나 강직한 성품 탓에 세 번의 유배생활을 해야 했다. 첫 번째는 37세 때, 천능의 일과 상례문제 등을 논하다가 금성으로 유배되었고, 두 번째는 숙종 13년에 왕에게 조사석 문제를 직간하다가 선천에 유배된다. 다음 해에 그의 모친의 간절한 호소로 유배에서 풀려났으나 다시 숙종 15년에 조사석 사건에 대한 엄한 추궁을 받아 남해로 유배당하고 그곳에서 결국 생을 마감하게 된다.

(2) 사상 및 문학관
그의 사상과 문학은 조선조에 있어서 이전의 문인에게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특징을 보인다. 그의 사상은 주자학적 유교 사상권에 있으면서도 주희의 논리를 비판하거나, 불교와 도교의 세계를 넘나드는 등 진보성을 드러낸다. 또한 산수, 음률, 천문, 지리 등 구류의 여러 방기에도 능통하여 다분히 자유주의적이었다. 한편, 김만중은 우리 문학사에 있어서 김시습과 허균의 뒤를 이어 획기적인 전기를 가져온 인물로 평가된다. 그는 한국인은 한국어로 글을 써야 한다는 ‘국민문학론’을 제창하여 국자의식을 높였고, 이후 국문소설의 황금기를 가져왔다. 또한 17세기 당시, 한시에

참고 자료

김병국. 『서포 김만중의 생애와 문학』, 서울대학교 출판부 (2001)
김선장. 『구운몽에 수용된 불교사상 연구』,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1986)
박지경., 『구운몽연구』, 한남대학교대학원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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