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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 성공기

저작시기 2006.04 |등록일 2008.03.22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빈폴은 수없이 쏟아지는 해외 브랜드들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순수 국내 브랜드이다. 많은 국내 케쥬얼 브랜드들이 높은 퀄리티와 디자인, 광고와 자본을 바탕으로 한 해외 브랜드들과의 경쟁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패션업계의 상황 속에서도 빈폴은 그 품질과 디자인 모두를 인정받고 있는 것이다.
1989년 세계의 캐주얼 브랜드의 인기로 인해 국내 빈폴이 처음 선을 보였다. 해외 브랜드들이 매년 130여개씩 진출하고 있던 한국 패션시장에 한국인에게 가장 어울리는 캐주얼 의류를 만들어보겠다며 뛰어든 것이다. 그리고 10년 넘게 국내 패션시장 점유율 1위를 당당히 차지하고 있다.

목차

1. 들어가며
2. <빈폴> 브랜드의 탄생
3.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4. 빈폴 체크의 개발
5. 빈폴의 현재
6. 나오며

본문내용

2. <빈폴> 브랜드의 탄생
86아시안게임과 88올림픽으로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의 수가 급격히 증가했다. 그에 따라 외국인들의 편안하고 자연스런 캐주얼의류가 국내로 흘러들어오게 된다.
국내 캐주얼 의류 시장은 해외 브랜드들의 각축장이었다. 그러던 중 한국 사람이 입는 옷은 한국 사람이 가장 잘 만들 수 있다는 신념으로 제일모직이 처음 캐주얼 의류 시장에 발을 들인다. 이대로 해외 브랜드에 우리나의 의류 시장을 잠식당할 수는 없었다. 하지만 당시는 캐주얼 의류의 개념조차 제대로 서지 않았던 때였다.
새로운 시장 개척 시에 가장 중요한 점은 현지시장 분석이다. 때문에 개발팀은 즉시 해외 시장에 뛰어들어 각종 명품 매장을 방문했다. 그리고 매번 7~80벌의 옷을 분석 자료와 함께 한국으로 보내왔다. 이를 받은 한국의 디자이너들은 의류들을 자르고 튿어서 일일이 분석해 나갔다. 소재를 어떻게 선정 할지에 대한 결정도 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해외 의류들의 소재는 몇 올의 실로 이루어져있는지 까지 모두 꼼꼼히 연구한 것이다.
또한 해외 브랜드의 단점을 보완하도록 노력했다. 해외 브랜드들의 가장 큰 단점은 색상이 우리나라 사람들의 피부색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점과 팔이나 어깨, 전체 기장이 길다는 점. 이를 보완해서 빈폴은 1989년 드디어 국내시장에 발을 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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