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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서시 분석

저작시기 2007.09 |등록일 2008.03.21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윤동주 서시를 나름대로 분석한 자료입니다. 유용하게 사용하세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시는 윤동주가 연희 전문 학교 졸업을 한달 앞두고 쓴 시입니다. 윤동주 시의 공통적인 모티브인 자아성찰과 자신에 대한 부끄러움, 부끄럽지 않은 삶에 대한 다짐 등이 잘 나타나있습니다.
우선 서시라는 시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이 시 한편을 봄으로 윤동주 시인의 전체적인 시의 느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 시대 상황에 자신이 해야하고 가야할 길을 구체적으로 밝혀 놓고 있는 윤동주 시인의 시중 가장 사랑받는 시입니다. 그럼 본문으로 들어가서 구체적인 제가 생각하는 비유어나 비유심상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맨 처음 “죽는 날”이 나오는데 1941년 11월 20일 지었다는 창작 일자가 남아있는데 조국해방을 기다리는 시인의 자세가 조국해방 전까지만 국한되지 않고 자신이 죽는 날까지도 지속적으로 자신이 정한 마음, 여기에서는 조국해방을 바라는 마음일 것으로 생각되는데 그때까지도 그 마음을 이어가겠다는 굳은 각오를 나타내는 어구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살아있는 동안”이던지 “조국해방 전” 또는 “눈을 감는 날”등 여러 어구가 대신 사용될 수도 있겠지만, 시인의 각오가 필사적이라는 느낌을 보여주는 단어일 것입니다. 조국을 위해 죽어간 수많은 사람들에 비추어 자신도 뒤쳐질 수 없다는 즉 죽음 앞에서 굴복하지 않고 당당하겠다는 시인의 마음의 굳은 표현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 다음 “하늘”이 나옵니다. 하늘은 굳이 알아볼 필요도 없는 절대적인 그 무엇인데요, 저는 여기에서 하늘이란 선열 즉 앞에서 얘기한 조국해방을 위해 몸을 바치신 분들로 해석해보았습니다. 그렇게 자신들의 한 몸은 거침없이 버려가면서도 조국을 위하신 그 분들에게 비추어 자신이 도달할 곳은 그 분들이 이어오신 그 전통, 꼭 죽는다는 것보다는 그러한 마음가짐으로 한번 해석해 보았습니다. 그러한 하늘에 비추어 자신이 너무 나약하게 굴거나 용기를 내지 못하여 뜻한 것을 이루지 못한 것을 두려워했던 것 같습니다. 일본 같은 경우가 그런 일이 많은 것으로 아는데 자신에 대한 맹세보다는 다른 사람을 두고 하는 맹세를 더욱 지켜야 할 것으로 생각하는 자세에서 이러한 해석을 한번 해보았습니다.

참고 자료

윤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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