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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의『시학』을 통해 본 모방개념과 예술관

저작시기 2007.10 |등록일 2008.03.21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미학개론 수업의 final report로 a+를 받은 보고서입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을 읽고 그에 대해 분석한 것으로,
전혀 인터넷에서 짜깁기하지 않고
이전의 연구 성과(책과 논문)을 참고하여 직접 작성한 것입니다.

목차

- 서론

- 본론

1. 시학에서의 미메시스
(1) 제1장 기본 문제들
(2) 제2장 모방의 대상
(3) 제3장 모방의 방식
(4) 제4장 시의 기원과 발전

2. 미메시스의 의미

3. 미메시스의 과정

4. 플라톤 미학의 “미메시스” 개념과의 차이점

- 결론

본문내용

< 서론 >

『시학( peri poietikes)』은 예술의 본질이라는 관점에서 비극을 최초로 다루었으며, 후세에 지속적으로 큰 영향을 주고 있는 서양 최초의 문예 비평 저술이라는 점에 의의가 있다. 주요 내용은 크게 미메시스, 비극, 카타르시스 등으로 분류하여 설명할 수 있는데 여기서 중점적으로 다룰 분야는 ‘미메시스’이다. 미메시스는 모든 예술에 있어 가장 기본적인 기원설이 되며 아울러 시학의 전체를 관통하는 기초를 이루는 개념이라 그 중요성이 더욱 크다고 하겠다. 시학에 나타난 미메시스의 개념을 살펴보고 그의 예술관에 대해 알아보겠다.


< 본론 >

1. 시학에서의 미메시스

『시학』은 비극을 중심으로 씌어진 글이지만 일반적인 예술의 본질을 논하고 있다. 먼저 비극의 목적을 논하기에 앞서 예술의 창작 원리에 대해 이야기한다. 모든 예술 창작은 공통적으로 `모방`에 의거하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모방에 대한 충동을 갖고 있으며, 인간의 모방 충동은 다른 어떤 동물보다 더 발달되어 있어서 이것이 바로 문학이라는 현상을 가능하게 했다. 예술은 자연의 모방이라는 말이 여기서 기인한다. 그런데 예술에서 일어나는 모방은 단순히 현실의 일을 베끼는 것이 아니라, 필연성의 법칙에 따라 일어날 수 있는 일, 또는 확실하지 않으나 현실에서 일어날 법한 일을 상상하여 표현하는 것이다. 또 인간은 모방해서 생성해 낸 것에 대해 쾌감을 느끼는데, 이로 인해서 예술이 발생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예술 창작의 동기는 모방하는 기쁨이고, 그 목적은 모방된 것에서 얻는 기쁨이라고 할 수 있다. 그 가운데 희극의 목적은 비천한 것의 한 부분인 우스꽝스런 것을 모방하는 데서 오는 기쁨을 얻는 것이고, 비극의 목적은 연민과 공포를 느낌으로써 감정의 카타르시스를 체험하는 것이다.

참고 자료

이상섭,『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 연구』,문학과 지성사,2002
이경식 저,『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과 신고전주의』,서울대학교 출판부,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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