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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맞춤법에서 준말과 관련된 표기 규정을 요약하고 구체적인 용례를 들어 설명하시오

저작시기 2008.03 |등록일 2008.03.21 한글파일한글 (hwp) | 12페이지 | 가격 4,300원

소개글

한글맞춤법에서 준말과 관련된 표기 규정을 요약하고 구체적인 용례를 들어 설명하시오.
국어국문학과 맞춤법과표준어 2 E형
위자료 요약정리 잘되어 있으니
학업에 나날이 발전 있으시고
잘 참고하시어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목차

1. 끝모음이 줄어지고 자음만 남았을 때, 남은 자음의 처리
2. 체언과 조사가 어울리어 된 준말의 적기
3. 어간 ‘ㅏ, ㅓ’와 어미 ‘-아/-어, -았-/-었-’이 줄어질 적의 적기
4. 어간 ‘ㅗ, ㅜ’와 어미 ‘-아/-어, -았-/-었-’가 줄어 ‘ㅘ/ㅝ’, /`으로 된 말의 적기
[붙임 1] ‘놓아’가 ‘놔’로 줄 적의 적기
[붙임 2] 어간 ‘ㅚ’와 어미 ‘-어’가 붙어서 ‘ㅙ’로 줄어지는 것의 적기
6. 어간의 끝소리와 접미사 ‘-이’가 연결되어 줄어진 말의 적기
7. 어근 ‘ㅏ, ㅗ, ㅜ, ㅡ’ 뒤에 ‘-이어’가 붙어서 줄어진 말의 적기
8. ‘-지 않-’과 ‘-하지 않-’이 줄어진 말의 적기
9. [제40항]의 규정은 제15항의 ‘용언의 어간과 어미는 구별하여 적기로 한다.’는 규정에 상반된다.
참고자료

본문내용

준말이란 한 단어의 어떤 형태소 혹은 형태소의 일부가 생략된 말을 이르는데 다음과 같은 유형이 있다. 첫째, 본래부터 한 개의 단어로서, 그 발음이 줄어들어 간단하게 된 것
(1) 노을→놀, 찌꺼기→찌끼
둘째, 두 개의 단어(어근)가 결합하여 합성어를 이룰 때, 어떤 음이 생략됨으로써 어형이 간단하게 되는 것이 있다.

(2) 어제+그저께→엊그저께→엊그제 지팡이+막대기→지팡막대
쓰레기+받기→쓰레받기 고지+감→곶감
여린+무→열무 귀+후비개→귀이개
셋째, 체언 아래 조사가 붙을 때나 또는 용언의 어간 밑에 어미가 붙을 때에, 그 중에서 소리의 일부분이 줄어지는 경우이다.
(3) ㄱ. 나+는→난 너+를→널 저+에게→제게 기러기+야→기럭아
ㄴ. 디디+고→딛고 가지+지→갖지
1. 끝모음이 줄어지고 자음만 남았을 때, 남은 자음의 처리
제32항에서는 단어의 마지막 음절의 모음이 줄어지고 자음만 남았을 때, 남은 자음을 어떻게 적을 것인가 하는 문제를 다룬 항목이다. 먼저 체언에 호격 조사가 붙을 때 앞의 체언이 준말이 되는 경우를 보자. 기럭아
(4) 기러기+야 →(‘ㅣ’ 탈락) →*기러ㄱ+아([기러가]) *기러가
‘기러기’라는 체언에 호격 조사 ‘야’가 결합되면 ‘기러기야’가 되는데, 이 ‘기러기야’에서 ‘ㅣ’가 타락되면 준말이 [기러갸]가 아니고 [기러가]로 소리나게 된다. 여기서 체언과 호격 조사의 형태를 밝혀서 ‘기럭아’로 적을 것인가 혹은 소리나는 대로 ‘기러가’로 적을 것인가가 문제이다. 이런 경우에 모음이 탈락되고 남은 자음을 다음 음절의 첫머리에 적지 않고 앞 음절의 받침으로 적어서 실질 형태소의 꼴을 밝히어 적는 것이다.
다음과 같은 경우도 (4)와 마찬가지의 처리를 하게 된다.

(5) ㄱ. 아기+야 → (‘ㅣ’ 탈락) →*악+아([아가]) → 악아
ㄴ. 애꾸눈이+야→ (‘ㅣ’ 탈락) →*애꾸눈+아([애꾸누나]) → 애꾸눈아
둘째로 어간에 어미가 결합할 때 준말이 생기는 경우인데, 이때에도 실질 형태소의 꼴을 밝혀 적는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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