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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과 김억의 문학적 관계

저작시기 2004.04 |등록일 2008.03.21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본문에서는 민요시인중 김소월과 김억의 시를 살펴보면서 그 문학적 관계에 관심을 초점을 맞추었다. 어린 소월이 시작에 관심을 갖게 이끌어 준 것도, 그의 시재를 알아본 것도 바로 안서 김억이라는 점을 볼 때, 김소월이 김억을 많이 의지하고 영향을 받았을 것이란 것을 쉽게 생각해 볼 수 있다. 그리하여 본문에서는 김소월과 김억의 생애를 간략하게나마 알아본 후 그들의 작품 속에서 어떠한 공통적인 경향을 알 수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이 두 시인이 사제의 관계에 있었고 또한 같은 지역출신이라는 점 등에서 문학적 관계가 있을 것이라는 가정 하에 김소월과 김억의 몇몇 작품을 비교해봄으로써 일련의 공통점을 찾아보고자 한다.

목차

Ⅰ.들어가며

Ⅱ.본론

1)생애
ⅰ)김소월의 생애
ⅱ)안서 김억의 생애

2)민요시
ⅰ)민요
ⅱ)내용에서의 민요적 요소
ⅲ)율격에서의 민요적 요소

3낭만주의

4왜 낭만주의인가

Ⅲ.나오며

본문내용

Ⅰ. 서론
50년대 소설의 성격을 구명하려 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주제는 바로 전쟁의 경험과 그의 영향력이다.그 구체적인 예로 6.25의 전쟁체험을 말 할 수있겠다. 6.25는 비단 50년대의 소설의 성격을 규정짓는데 있어서 뿐만 아니라 분단과 이산의 한 단초로서 그 이후의 문학(소설)의 상상력과 성격을 형성하는데 있어서도 직접적, 간접적인 요인과 계기로서 인지되기도 한다. 이처럼 거대담론으로 규명 할 수 는 6.25전쟁이 작가들의 작품활동의 배경으로서 표면에 우뚝 솟아 나와 있던 시기가 50년대 이기에,50년대 소설과 전쟁은 불가분의 관계에 놓여져 있다. 이러한 시기에 활동한 작가들로는 염상섭, 박영준,김동리 , 황순원등의 기성작가들과 6.25전후의 등단한 손창섭, 장용학, 정한숙, 하근찬, 박경리, 최인등의 그 당시 신인작가들을 들 수 있다.
그 중 필자가 조명해 보려는 작가는 6.25 전후 작가인 하근찬이다. 50년대 소설의 전형적인 작가로 들수 있는 하근찬은 일제의 수난과 6.25전쟁이라는 민족적 비극을 그의 작품에서 끊임없이 형상화 시키고있다. 그 형상화 성격은 그의 대표작이자 본격적인 데뷔작이라 할 수있는 「수난이대」를 통해 잘 드나고 있는데, 전쟁의 참상을 직접적으로 드러내기 보다는 무지하고 소외된 하층 계층들에게서 보여지는전쟁의 수난과 그들의 삶의 방식 그리기로 드러나는 간접성이 그 모습이라 할 수있겠다. 하근찬의 이한 문학적 수법은「수난이대」 이후 그의 여러 작품들에서도 꾸준히 보여져 그의 문학적 특성으로 자리잡혀 있다.
그렇다면 여기서 `전쟁의 수난과 그의 영향에서 비롯한 삶`을 보여 주고 있는 하근찬 작품 속의 소외층들(인물)은 구체적으로 어떠한 모습(신분)을 가지고 있는가 하는 점은 그의 문학적 특성을 좀 더 구적으로 규명해주는 요긴한 의문점으로 채택될 수 있겠는데, 필자 역시 이러한 의문점으로 하근찬의 품 규명에 다가가려 하는 바이다. 즉, 하근찬 작품 속의 인물과 그의 인물설정의 특성을 분석해 봄으써 그의 작품의 의미를 찾아 보려 한다.

참고 자료

김진수, 『우리는 왜 지금 낭만주의를 이야기하는가』서울 : 책세상 2001
오세영, 『김소월, 그 삶과 문학』서울: 서울대학교 출판부, 2000
유철균, 『1920년대 민요조 서정시 연구, 서울대학교 대학원 석사논문,1993.2
계희영.『내가 기른 소월』. 서울 : 장문각,1969
박노균, 『안서김억연구』서울 : 서울대 석사논문,1982
정병욱, 『고시가운율론서설』《최현배 선생 환갑 기념 논문집》서울 : 최현배 선생 환감 기념 논문집,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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