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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를 통해 찾는 우리의 자유

저작시기 2007.10 |등록일 2008.03.21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창의적인 글쓰기, 사고와 표현이라는 필수교양 수업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

어느 광고의 한 카피처럼 ‘한잔의 여유’는 차와 함께 라는 말이 있죠?
이 한잔의 여유를 얻는다는 것은 현대처럼 바쁜 일상사에는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오죽하면 광고의 카피였겠어요? 단순히 차속에서 찾는 시간적 여유의 자유가 아닌 진정한 의미의 ‘자유’를 다도를 통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목차

1. 차를 통해 느끼는 자유와 차와 다도의 정의

2. 일본의 차의 발생과 성장

3. 일본 다회의 진행 순서

4. 일본차의 종류

5. 다회를 여는 일곱가지 방식

6. 다도를 통해 찾는 우리의 자유

본문내용

어느 광고의 한 카피처럼 ‘한잔의 여유’는 차와 함께 라는 말이 있다.
이 한잔의 여유를 얻는다는 것은 현대처럼 바쁜 일상사에는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다. 오죽하면 광고의 카피였겠는가. 단순히 차속에서 찾는 시간적 여유의 자유가 아닌 진정한 의미의 ‘자유’를 다도를 통해 알아보고자 한다. 다도의 전통을 이어가며 가장 발달한 일본에서 한잔의 여유 즉, 자유를 찾겠다.

먼저 ‘차’의 정의를 알아보면 `차`라고 하는 것은 식사 후나 여가 시에 즐겨 마시는 기호음료를 말한다. 그러나 엄밀한 의미에서 `차`라고 하는 것은 산다화과(山茶花科)에 속하는 상록관엽수인 차나무(camellia Sinensis (L))의 어린잎을 따서 가공하여 만든 것을 말한다. 전통 차는 차나무의 순(筍)이나 어린잎을 봄철(곡우(4/20∼입하(5/6)사이))에 채취하여 산화효소를 파괴하여 발효를 방지시킨 녹차가 있으며 완전히 발효시킨 홍차(紅茶:black tea)가 있고 반쯤 발효시킨 반 발효차도 있다. 차란 말의 기원은 중국의 푸찌엔성과 광동성에서 유래 되었다. 중국에서는 중국내에서 생산된 차가 광동성(육로)과 푸찌엔성(해로)의 항구를 통해 세계 각국에 전파되므로 푸찌엔성의 발음인 `Tay`가 한국의 `Ta`발음에 영향을 주어 `차`혹은 `다`로 부르게 되었다. 각국에서 부르는 말을 보면 영국은 tea, 독일은 thee, 프랑스는 The로 중국은 cha (관동어계) 또는 Te (복건어계), 일본은 cha (복건어계)로 부르고 있다. 또 한편 차의 맛으로도 그 이름을 달리 불렀는데 `다경` 의 `5`차 달이기에 그 맛이 단 것이 가요, 달지도 않고 쓴 것은 천이요, 마시매 쓰고 목구멍이 단 것이 차(茶)다. "" 라고도 적혀 있다. 그러나 이 다섯 가지 이름도 우리 나라에서는 삼국시대의 기록을 살펴보면 차 `다(茶)`자와 차싹 `명(茗)`자만 사용한 듯하다. 차 `다(茶)`는 차싹 `명(茗)`자보다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여 비문과 와당, 시문, 토기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보인다. 이러한 차를 마실 때 마시는 멋과 더불어 인간의 건전한 삶의 길을 걷는 것을 다도라고 한다.
정상구의 『韓國茶文化學』에서는 건전한 삶의 길이란 심신(心身), 즉 몸과 마음을 건전하게 하며 멋속에 삶의 도리를 다하자는 것으로 논하고 있다.

참고 자료

김명배, 『다도학』학문사, 1984.
김명배, 『일본의 다도』보림사, 1987
이어령, 『축소지향의 일본인』기린원, 1994
허곤, 『일상생활과 예술세계를 연결하는 다도』 한누리 미디어, 2000
http://dadokorea.pwc.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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