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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고전의이해]교육고전 - 에밀 - 내용요약과 독후감 및 의견

저작시기 2008.03 |등록일 2008.03.20 한글파일한글 (hwp) | 13페이지 | 가격 2,500원

소개글

교육고전인 <에밀>을 읽소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서론에서 이 책을 선택한 이유를 밝히고, 본론에서 전체적인 내용을 요약하고, 결론에서 책에 대한 소감과 평가의견을 제시했습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장 자크 루소(Jean Jacques Rousseau, 1712~1778)
1. 루소
2. 루소의 교육사상
3. 에밀에 나타난 주요 교육사상

Ⅲ. 에밀의 주요 내용요약
1. 모두를 위한 교육
2. 어린이에 대한 연구와 이해
1) 유아기(1세~5세) 교육
2) 아동기(6세~12세) 교육
3) 소년기(13세~15세) 교육
4) 청년기(16세~20세) 교육

Ⅳ. 루소의 자연주의 교육 실천사례
1. 발도르프 어린이집
2. 대전 대안학교
3. 자유학교 물꼬

Ⅴ. 결 론 - 나의 소감 및 평가의견

본문내용

Ⅰ. 서 론
장 자크 루소(Jean Jacques Rousseau, 1712~1778)가 쓴 에밀은 플라톤의 대화편 국가와 함께 서양의 교육 고전으로 꼭 읽어야 할 교육론적 소설이다.
내가 이 책을 읽은 이유는 교육적 고전이 나에게 필독서이기도 하고, 장차 교육계에 몸담게 될 나에게 있어서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가에 대한 확실한 지향점을 설정하는데 도움이 될 책이라 생각하고 나름대로 정독하여 열심히 읽었다.
철학자 칸트는 에밀을 읽느라고 매일 시계처럼 정확한 시간에 산책 나가던 일을 잊어버렸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칸트는 내가 더 이상 루소의 문체의 아름다움에 현혹되지 않고 내 생각에 비추어 그를 이해하게 될 때까지 나는 여러 번 그의 책을 읽어야 했다. 라며 이 책을 찬양했다.
국가에서는 교육은 적극적으로 다루어진다. 인간적, 국가적 옮음을 규정하고 그것에 도달하기 위한 중요한 수단으로서 교육을 거론한 것이다.
이에 대해 에밀은 소극적 교육관을 역설한다. 교육을 하지 않는 것이 교육을 가장 잘 하는 것이라는 것이다. 루소가 보기에 교육을 통해서 인간은 그 진실 된 자아를 점차 상실하고 타락된 모습, 가면을 쓴 위선을 인간의 참모습이라고 믿게 된다. 그것이 바로 부르주아 인간상으로 가득 찬 사회를 만들고, 이 사회 속에서 인간은 서로가 서로를 노예로 부리며 살아간다. 인간의 이러한 타락을 구원으로 돌리려면 교육이나 문명이라는 이름으로 강요되는 일체의 속박을 거부하고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 뿐이다. 그래서 이 책의 첫 구절은 자연의 찬미로 시작된다. 조물주의 손이 닿은 것이면 무엇이든 선하다. 그러나 인간의 손이 닿으면 무엇이든 타락한다.
루소는 자연 속에서의 교육, 자연을 따르는 교육을 역설하지만 문자 그대로 자연으로 돌아가도록 하는 일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해야 한다. 인간은 이미 오래전에 문명이라는 다리를 건넜고, 이 다리는 한 번 건넌 이상 되돌아가는 것은 불가능하다.

참고 자료

장 자크 루소, 권응호 역, 에밀, 홍신문화사,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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