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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삼연극분석연구 - 국물있사옵니다, 광인들의 축제를 대상으로

저작시기 2006.04 |등록일 2008.03.20 한글파일한글 (hwp) | 11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이근삼 연극 두 편을 분석한 것입니다,
희곡론 떄 들었고,
교수님꼐 칭찬받은 것도 많네요 ^^

목차

1. 이근삼 작가론
2. 국물있사옵니다.
1)인물
2)주인공의 성격변화-여자관계별
3)상상적인 시공간
4)상징과 주제
5)관찰자로서의 관객
3. 광인들의 축제
1)작품개관
2)공간 및 시간
3) 인물
4)알레고리
5)소외효과

본문내용

Ⅰ. 이근삼 작가론

1929년 평양 출생인 이근삼의 이력과 작품세계를 간략하게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동국대학 영문과를 거쳐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 대학원, 뉴욕대학원을 수료했으며 1958년 영문으로 쓴 희곡 「끝없는 실마리」를 캐롤라이나 극단에서 공연했다. 국내에서 발표된 첫 희곡은 1960년 단막극 「원고지」이며 그 후 계속해서 「대왕은 죽기를 거부했다」등의 단막극을 발표해오다가 1962년 극단 「실험극장」에서 상연한 「위대한 실종」을 계기로 장막극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1960년대 이근삼의 등장은 비교적 고루하고 무거웠던 극장 무대에 새 바람을 불러일으킨 경우였다. 정통 리얼리즘극을 고수하고 있던 기존 작가들의 사실 집착에 반기를 들고 서사기법 등 다양한 형식의 참신성을 보여주었다. 과거의 희극정신을 계승하면서도 전통적 희극형식을 뛰어넘는 새로운 양식적 실험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이근삼 희곡의 특징을 간단하며 말하자면, 첫째 우리 연극계의 상투적이고 통념화된 연극 공간을 깨뜨리고 새로운 연극 공간 개념을 확장시켰다. 둘째 시간개념의 확대, 셋째 극적인 제시방법의 새로운 도입, 넷째 극적인 언어 영역의 확대 등으로 요약된다.

Ⅱ.「국물 있사옵니다」

(1) 인물
이근삼 희곡의 인물들은 부정적이거나 긍정적으로 그려져 있지 않다. 그보다는 관객들에게 스스로 인물에 대한 가치판단을 할 수 있는 거리를 제공한다. 이러한 시선은 심리적으로 어느 쪽에서 결합되지 않는 ‘등거리 원칙’을 제공한다. 이러한 모습들은 아이러니한 작품세계를 반영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

1. 김상범 - 주인공, 31세의 남자
상범이란 이름은 ‘범상’이라는 단어를 연상시킨다. 범상은 ‘예사롭다’라는 뜻으로 대수롭지 않는, 흔히 있는 모습이다. 상범 역시 초반에는 흔히 존재하는 인물로 나온다. 하지만 점차 ‘새 상식’을 자신의 인생에 도입하며 돈과 출세에 눈이 멀어 최소한의 양심조차 포기하게 된다.

참고 자료

Ⅰ. 작가론
김만수, 『희곡 읽기의 방법론』,「이근삼 희곡과 창조적 모방」.

Ⅱ. 「국물 있사옵니다」
한국 극예술편, 『한국 극예술 연구, 제6집』, 태학사, 1996.
서연호 외 5인, 『한국대표희곡강론』, 현대문학, 2000.
민족문화사연구소 희곡분과,『1960년대 희곡 연구』, 새미, 2001.

Ⅲ. 「광인들의 축제」
이근삼, 『이근삼 대표희곡선집, 국문 있사옵니다』, 문학세계사, 1988.
김미도 편, 「연극의 이해」, 현대미학사, 1995.
이미원,「한국현대 극작가 연구」, 연극과 인간,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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