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영화 안토니아스 라인을 보고

저작시기 2007.12 |등록일 2008.03.18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영화 <안토니아스 라인>을 보고 직접 쓴 감상평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영화였 다. 조금 충격을 받았을 정도로.
여성과 사회 시간에 이 과제를 내 주었을 땐, 어찌해야하나, 처음 들어보는 영화이름에 당황하기도 하고 솔직히 조금 짜증나기도 했 었다.
<안토니아스 라인>은 1983년, 가부장제에 대한 여성의 분노를 파괴적으로 표현한 <침묵에 관한 의문>으로 데뷔한 여성 감독 마 린 고리스의 96년 작품으로 이런 여성문제의 해답을 명쾌하고 즐겁 게 보여준 영화라고 한다.


줄거리를 간단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2차 세계 대전이 끝난 네덜란드의 한 시골마을, 안토니아는 어머니의 임종을 지키기 위해 여섯 살 된 딸 다니엘과 몇 십 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온다. 어머니의 사망 후 농장을 물려받은 그녀는 마을에 정착하여 새로운 삶을 시작하지만 그녀를 반기는 것은 소꿉친구였던 ‘굽은 손’과 젊은 시절 연인 사이였던 바스 일 뿐, 마을 사람들은 그저 무심하게 그녀들을 대한다. 그녀들은 마을의 외진 곳에 자리를 잡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간다. 안토니아의 딸은 그림을 그리며 행복해하고 아이가 키우고 싶어 졌을 때 아이를 낳아 키운다. 여기에서는 남성의 힘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또한 결혼으로 자신을 얽매지도 않는다. 안토니아는 자신의 아들을 키워 달라고 요구한 남자에게 `아들` 따위는 필요 없다고 말한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