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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답사

저작시기 2007.11 |등록일 2008.03.17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홍익대학교 한국의 문화유산 국립박물관 답사 과제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경복궁 이후 서울나들이 두 번째여서 그런지 매우 설레인 마음으로 출발을 하였다. 아침 일찍가서 조용할 때 보아야 겠다는 생각에 9시쯤 국립박물관에 도착 하였다. 그러나 토요일 아침이어서 그런지 너무나 많은 학생들이 있었고, 서울시내에 이렇게 넓고 쉴 수 있는 공원같은 공간이 있는것에 대해 감탄하였다. 너무 배고픈 나머지 편의점에 들러서 물과 우유를 사서 먹고 난 후 입장을 하였다. mp3를 대여를 하고 들어갔는데 처음 고구려관으로 들어가서 3번이나 다시 mp3를 빌려주는 곳으로 가야만 하였다. 처음에는 그냥 고장이 나 있었고 두 번째는 배터리가 없어서 고장이 났고 세 번째에도 그냥 고장이 나 있었다. 너무 화가 난 나머지 나도 모르게 국립중앙박물관내에서 큰 소리를 내고 말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외국인들도 많은 공간에서 그렇게 화를 내는 것이 아니었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10시쯤이나 되어서야 겨우 시작 할 수 있었던 나로서는 이미 계속 돌아다니느라 온몸에 땀이 흠뻑 젖어 있는 상태였다.
고구려관에 들어가자 리스트에 있는 부뚜막 모형과 굴뚝을 볼 수 있었는데, 보통 부뚜막은 흙으더 된 것이 대부분인 것 같은데 이 것은 철로 만들어져 있었으며, 뒤에 있는 안악 3호 고분과 비교해 보니 부엌이 따로 있어서 아궁이에 불을 지피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또한 이 열기를 이용하여 온돌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바로 왼쪽에 고구려의 기와가 있었는데, 붉은 악마의 상징인 치우천왕과 비슷한 무서운 모양이 새겨진 것은 무서운 얼굴을 하고 있는 형상이 귀신들이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한 일종의 주술적 형식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연꽃 모양의 수막새는 섬세하다기 보다는 약간 가는 형태였었다. 기와를 지나쳐 수업시간에 배운 가야의 토기집과 매우 비슷한 형태의 집모양 토기가 있었는데 무덤에 넣어 명기(明器)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 토기는 굵은 선으로 지붕을 묘사하여 기와를 사용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사용된 벽돌의 경우 대부분은 글자가 없으나 글자가 있는 것 들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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