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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목손을 마신 케이스

저작시기 2007.11 |등록일 2008.03.16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응급실에서 실습한.... 케이스....

목차

파라콰트 [paraquat]
1. 환자정보
2. 현병력
4. 진단을 위한 검사 (정상범위에 있는 것은 기재 하지 않음.)
5. 진단(병명)
6.약물투여
7. 간호진단

본문내용

파라콰트 [paraquat]
: 그라목손(Gramoxone)이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한국에서는 `파라코`라는 품목명으로 고시되어 있다. 본제는 식물체 내에 약간의 침투성을 가지나 주로 접촉에 의하여 식물조직을 파괴함으로써 살초효과를 발휘하며, 비 선택성으로 모든 식물에 대하여 살초작용을 보인다. 쥐에 대한 급성 경구독성 LD50은 150mg/kg, 토끼에 대한 급성 경피독성 LD50은 약 236mg/kg이다.
그라목손은 1882년 영국에서 염료로 개발됐으나 제초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1958년부터 제초제로 사용됐다. 국내에서도 지난 70년대부터 농약상을 통해 농가에 유통되고 있다. 식물의 잎에 한 방울이라도 튀면 금방 구멍이 날 정도로 독성이 강해 농민들 사이에서는 ‘불약’이라고도 불린다. 국내 농약 자살자는 지난 98년 1,629명에서 2002년 2,632명으로 급격히 증가했는데, 이 중 70∼80%가 그라목손을 마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라목손을 먹으면 그라목손이 닿은 곳(구강점막, 혀, 인후부, 식도 등)이 모두 세포의 괴사가 일어나 표면이 헐어버리는데, 이것은 그라목손이 내는 발생기산소(활성산소)의 영향이다. 그라목손은 위장관에 심한 자극을 주고, 신장기능을 억제, SOD(superoxide dismutase)를 억제하여 호흡기를 파괴하고, 폐섬유화를 진행시켜 마침내는 호흡부전 상태를 일으켜 사망에 이르게 된다. 그라목손은 피부로도 흡수가 되며, 무좀 걸린 분이 치료를 목적으로 그라목손을 환부에 발랐다가 죽은 케이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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